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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470회 작성일 25-06-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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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게스트룸서 자고온대서

얼굴도 못 보고  보냈는디


한 사람 빠진 자리 아주 깊이 잠을 잤네야

근디 요 이틀 악몽 아닌 악몽 같은 꿈을 자주 꾸는겨


직장 다니는디  실수하는 꿈꿨네

몰 프린트해서  갖고 오라는디

프린트 기기 고장 나고  고칠 줄 몰라 쩔쩔매다 갰시야

눈 떠보니  벌써 열시 반이네


여적 커피 한텀블 마시고 밥 한 술 뜬게 이시각이여

어여 일 시작해야지  날이 쿱꿉한디 청소안한 상태

애 들오믄 더 굽굽혀


오 나에게 심을 달라~~~~~~~~~

추천4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악몽을 구기도 하던데
나이드니 몸이 안 좋아져서인지 한동안 악몽을 꾸더라고여.

나이드니 악몽이나 꾸고 좋은 꿈이  잘 안 나타나네요.
40대까지만 해도 꿈에 멋진 연예인과 버스 안에서 키스하면서 아주 행복해 했었는데...ㅋ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악몽을 구기도 하던데
나이드니 몸이 안 좋아져서인지 한동안 악몽을 꾸더라고여.

나이드니 악몽이나 꾸고 좋은 꿈이  잘 안 나타나네요.
40대까지만 해도 꿈에 멋진 연예인과 버스 안에서 키스하면서 아주 행복해 했었는데...ㅋ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 혈소판 부족으로 온 다리가 멍인데
벗기믄  염전노예 가트

기억에도 읎는 발등멍이 아주 심하구
뒷허벅지 보라색여

발등이 아프구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병원에 가 봐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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