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반장 출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기 게시글

자유게시판

초딩 반장 출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5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3-03-09 20:40

본문

오늘 손녀가(3학년)학교에서 

1학기 반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손을 들어 지명 받고 

집에와서 내일 반장 유세한다고 

반장 공약사항을 정리하여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화가 왔다 


바로 큰손녀와 영상통화하며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펌프질을 힘차게 해주었다 ㅋㅋ


당선여부를 떠나 떨어지면 

2학기에 또 도전하라고 했다 

2학기에도 떨어지면 

4학년때 또 도전 하라고 


울 엄마 내가 초딩때 어찌어찌 

반장 한번 시켜 보시겠다고

애들에게 20원짜리 건빵 한봉지씩 돌리시고 

10원짜리 하얀 왕 사탕 한개씩 돌리시던 울 엄마 

그래봤자 읍내 시장에서 잡화도매상하던 홍사장 

아줌니의 치맛바람에는 당할수 없었던 울 엄마 

나중에 중학교에가서는 사정이 달라져 

당당히 출마하여 정견발표하고 

반장 자리를 거머진 것이 

나의 첫 선거 유세 였고

이것도 중독인지

그후 나는 처절하게 낙선하면서도 

많은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아마도 큰손녀가 

나의 DNA를 가지고 나온듯 ㅋㅋ


오늘 왠지 기분이 넘 넘 좋다 

어차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니 

지금부터 도전하는 것을 생활화 하거라 


울 예린이 홧팅 ~ 


추천12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예린이 홧팅~!!

좋아요 1
best 살로메 작성일

청심님네 예린이 홧팅 !! ㅎㅎㅎ

좋아요 1
살로메 작성일

청심님네 예린이 홧팅 !! ㅎㅎㅎ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살로메님 ~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예린이 홧팅~!!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달님 ~ 꾸벅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지금보니 ~
자랑이 넘 심헤서
민망합니다 ~ 죄송해요
그렇다고 삭제하기도 그러네요
지금
그냥 넘어갑니다.

좋아요 0
Total 16,460건 38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45
아점으로 댓글5
나빵썸녀패닝 1860 21 03-10
10744 K1 1486 14 03-10
10743 낭만오빠 1240 2 03-10
10742
이건 모... 댓글13
크림빵 2050 11 03-10
10741
공감하며 댓글1
ahah 1492 2 03-09
10740
. 댓글5
살무사 1779 1 03-09
열람중 청심 1585 12 03-09
10738 타불라라사 1610 1 03-09
10737 타불라라사 1463 3 03-09
10736
겉치례도 댓글9
나빵썸녀패닝 1781 17 03-09
10735 타불라라사 1412 0 03-09
10734
. 댓글6
바람부는정원 2227 6 03-09
10733 낭만오빠 1303 5 03-09
10732
댓글13
나빵썸녀패닝 2466 28 03-09
10731 낭만오빠 1676 4 03-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8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