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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9건 조회 618회 작성일 24-02-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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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후인.


"님아 그 강을 제발 건너지 마소"


빈이와 봄봄 아지매는 더이상 

죽음의 강 건너지 말아라.


빈이를 살짝 건드렸더니 느자구 없이

봄봄이 나타났다. 정확한 인과관계에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른다.

유추만 할 뿐.


여성 회원은 익맹방 증내미 글

들어붙어 빠는 소리하는

여성이 거진 확실하다.

촌년 주제에 ᆢ


대굴휘 든거도 없는 주제에

추상명사나 의존명사에 비문형

자기도 모르는 관념적인 단어를

남발한다.

(달녀사나 나빵에게 배워라.

솔직한 점)


인간들이 잡스런게 뭐냐면

집요하게 들어붙어 찝짜를 한다.

봄봄이 내게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함 봐. 난, 기가차서 대꾸도 안했다.


내가 언제 그런적 있냐고?

(쉼터 짜루 말투)

인간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말야. 정도껏 해야지.

정당한 비판은 받아들인다.


누가 조때는지 보자.

포렌식 가능하니까.


쓰래기는 분리수거가

당연하지.


영자가 아무리 지워도

나타날거다.


아님 하드나 소프트웨어

파기하던지.


글 지우고 토낀 놈들 니들도

용의선상에 올랐다.


끝!

추천3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1 빈님 봄봄님 동일인 아니고요
봄봄님 남자인거 까지만 갈차줌

2'산이의 슬픔' 몇줄 안되는 똑같은 소리 연재에 고수의 글쓰기라는 칭찬
칭찬 짠 사람이 너무 속보임
입에 찰떡같이 붙는 촌년 역시 산이가 해야
본디없는 맛이 나네

3 산님 글 지혜님 글 익방 신고도 아니고
영자가 삭제 시킨거도 아니란 생각이다
아 운영자가 한사람은 아닌거같

4 공표했으니 할라면 조용히 해라
여기 산이 악플러만 존재하는 곳 아니다
예의를 지켜
고소으름장 놀 시간에 고소장을 쓰라마

좋아요 8
best 야한달 작성일

근디 말이다
고소를 하려고보니 정의의사도로
나설지 모르는  나빵의 한방이
신경쓰여?
슬그머니 나빵 칭찬을 맥락없이
끼어 넜구만

좋아요 7
best 야한달 작성일

잔대가리 마이 굴리느냐
쬐금 굴리느냐 차이지
잔대가리 한나도 안굴리는
사람은 아이큐 70만 넘으면
아무도 없음

좋아요 5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쌩뚱 맞은 댓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나의 달 누부야 무사안위를 두손 모아 빌었고,,,
사인암으로 오니 쩐이 없어 불전함에 투척도 하지 못했습니다 
달 누부야 요 동생에게 쩐좀 보내주삼 ㅋ

사바세계 최고의 덕목은 개신교는 사랑이고
불교선 자비로 알고 있습니다
밤새 뜬 눙알로 지새면서 나는 산님의 그릇이 담긴 관용을 생각했습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입니다
그리고 괘씸죄는 집행하는 자의 마음에 따라 사형과 무죄를 오고 갑니다
봉봉인지 봄봄인지 모르나 아마 산님의 이 글을 보고 과유불급을 깨달았을것 입니다.

산님을 부추긴다고 미위 온냐들
특히 달 누부야에게 종아리까지 맞았습니다
산님 한 템포 승질 죽이시고 우리 둘이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워떤지요?

폰 글씨라 오타는 알아서 읽으세요 ㅋ
내일부턴 또 빼기쳐야 하니 당분간 못 볼듯 합니다

좋아요 4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자.
부추기는거 맞으묘..

좋아요 3
지혜의향기 작성일

쌩뚱 맞은 댓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나의 달 누부야 무사안위를 두손 모아 빌었고,,,
사인암으로 오니 쩐이 없어 불전함에 투척도 하지 못했습니다 
달 누부야 요 동생에게 쩐좀 보내주삼 ㅋ

사바세계 최고의 덕목은 개신교는 사랑이고
불교선 자비로 알고 있습니다
밤새 뜬 눙알로 지새면서 나는 산님의 그릇이 담긴 관용을 생각했습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입니다
그리고 괘씸죄는 집행하는 자의 마음에 따라 사형과 무죄를 오고 갑니다
봉봉인지 봄봄인지 모르나 아마 산님의 이 글을 보고 과유불급을 깨달았을것 입니다.

산님을 부추긴다고 미위 온냐들
특히 달 누부야에게 종아리까지 맞았습니다
산님 한 템포 승질 죽이시고 우리 둘이
조용히 조용히 칭칭나네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워떤지요?

폰 글씨라 오타는 알아서 읽으세요 ㅋ
내일부턴 또 빼기쳐야 하니 당분간 못 볼듯 합니다

좋아요 4
호랑사또 작성일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자.
부추기는거 맞으묘..

좋아요 3
김산 작성일

됐다. 대충 마음 정리했다. 이 선에서 끝내려고 ᆢ

ᆢ내 선에서 고통은 끝낸다.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1 빈님 봄봄님 동일인 아니고요
봄봄님 남자인거 까지만 갈차줌

2'산이의 슬픔' 몇줄 안되는 똑같은 소리 연재에 고수의 글쓰기라는 칭찬
칭찬 짠 사람이 너무 속보임
입에 찰떡같이 붙는 촌년 역시 산이가 해야
본디없는 맛이 나네

3 산님 글 지혜님 글 익방 신고도 아니고
영자가 삭제 시킨거도 아니란 생각이다
아 운영자가 한사람은 아닌거같

4 공표했으니 할라면 조용히 해라
여기 산이 악플러만 존재하는 곳 아니다
예의를 지켜
고소으름장 놀 시간에 고소장을 쓰라마

좋아요 8
김산 작성일

화요일 쓸거다. 나도 대충 운영자가 한 사람은 아닌거라 짐작은 했다ᆢ

ᆢ아니면 어떻게 내 정보가 빠져나가. 저러다 조때지. 갈켜주어서 고마워^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근디 말이다
고소를 하려고보니 정의의사도로
나설지 모르는  나빵의 한방이
신경쓰여?
슬그머니 나빵 칭찬을 맥락없이
끼어 넜구만

좋아요 7
김산 작성일

그건 아니고. 칭찬할거는 해주자고. 나는 그런 복잡한 잔대가리 안 굴려.

ᆢ가지치고 줄기치고 간단한게 수학의 본질적 문제야^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잔대가리 마이 굴리느냐
쬐금 굴리느냐 차이지
잔대가리 한나도 안굴리는
사람은 아이큐 70만 넘으면
아무도 없음

좋아요 5
김산 작성일

여기서 내 IQ 말하면 놀랄걸ㅋᆢ말했다가 자랑질이라 욕먹을게 뻔하고 ᆢ

ᆢ120은 넘어. 이걸로 구차하게 밥벌이하면서 살아!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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