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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397회 작성일 21-11-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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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이  춥더라고

열기가 머리까지 안갔는지

염색제 바르고 똑같이 30분 있었는디

흐미 밤에 머리감으려고 들춰보니

염색이 되다말아서 ㅠㅠ  

색이  흐리더만  아흐 짱나  


이렇게되믄  3주가아니라  2주정도 후 쯤 다시 염색해야되야

전화 걸으려다가 말았어

오늘 쉬는날이기도 하고 다시 해준다해도

두피 엄청 안좋자녀


그려도 어제 머리를 잘 감아줬는지  밤12시되도 가렵지 않드라고

난 묭실서 감겾ㄷㆍ믄 목선 아래께가 늘 찝찝해서

집에서 다시감거든

요거 당일 다시안감음 1주는 각질전쟁여

그려서 어제도 벅벅 감았오


머릴 쫑쫑 묶고다니니까

옆구리 앞 이런디가 흰머리가 더 잘 보여

푸를띤  덥히는부분이 있시가 나만 견디믄 되는디

귀밑머리 옆구리가 손구락 빗질모냥으로  팍 보여서리

ㅋㅋ


아호  일단 배는 부르고  

물을 끓일까 세탁기를 돌릴까  뭘할까




*간다간다는것이 갔다는것이  왜 지 똥을 남보러 치우라는건지

갓다는게 니콘 개비는 왜 혀

응큼하고 요망스럽군하~

아웃겨~~~그려도  그앱터혀라잉~~~

추천10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40에 흰머리나던데 패닝님도 흰머리라니 세월이 빨리 흘러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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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전 애낳고 바로 시작 하더라구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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