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고는 안 산 듯~~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기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는 지고는 안 산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407회 작성일 23-02-07 23:43

본문

외국영화 중에

옛날영화인데 '장미의 전쟁,이라고 있었는데

부부싸움을 살벌하고 격렬하게 하는 무서운 영화였다.

한 사람이 죽어야 끝날 것 같은...


젊은시절

남편이 직장에서 훌라라고 놀음질 하다가 

새벽에 들어 온 적이 있었다.

담날 대판 쌈이 벌어졌는데

집안의 장식장 안에 있는 그릇들을 초전박살 내고

집안의 남편 물건들을 화단으로 던지고 

시댁으로 끌고가서

시댁식구들 앞에서 무릎 꿇리고 싹싹 빌게하고

오만난리를 다하고나서야 다시 살게 됐는데.그후로도 

정신 못 차려서 몇 번 더 푸닥거리를 했었다.


지나고나니  남편한테는 원망스럽고 울 애들한테는 상처줘서

미안하다.


지천명지나 맘 비우고

나를 위해

자식을 위해 살아진다.


젊어서는 많이들 억세게 싸우기도 했고

싸우다가 죽어나가기도 했는데

남편 동료는 부부싸움 하다가 여자가 남편 찔러 죽이고

내 친구는 남편이 물건 던졌는데 친구가 머리를 세게 맞아 뇌진탕 걸려 죽었다.


뭐든 싸우면 손해다.


서로들 참고 잘하고 살자야.ㅠㅠ

추천7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보사가 접시 욕심이 있던디요
좋은 그릇이였을텐디 아꾸라ㅋ
나쁜 버릇은 초장에 안 잡으면
사는 내 못 고쳐요
우리 서방도 신혼때 화가나면 물건을
던지더라고요
비싼거 막 부서버렸어요 내가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잘 하셨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들이 잘해야 집안에 평화가 온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고통받는 것은 자식들이라 잘 살아야해.

좋아요 0
Total 16,460건 39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505 보이는사랑 1564 5 02-08
10504
잡시다 댓글2
보이는사랑 1804 5 02-08
10503 보이는사랑 1662 6 02-08
열람중 보이는사랑 1408 7 02-07
10501 보이는사랑 1257 10 02-07
10500 보이는사랑 1794 6 02-06
10499 익멍 1490 2 02-06
10498 익멍 1521 2 02-06
10497
부부싸움 댓글13
야한달 2146 13 02-06
10496 타불라라사 1625 1 02-06
10495 타불라라사 1287 2 02-06
10494
청소 댓글1
나빵썸녀패닝 1444 13 02-06
10493
쳐맞고는 댓글3
나빵썸녀패닝 1518 15 02-06
10492
보름달 댓글2
익멍 1549 0 02-05
10491 야한달 1867 13 02-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2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