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댓바람부터 일어나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댓바람부터 일어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36회 작성일 24-05-15 08:51

본문

설거지를 하고

시든 작약들 버리고

파프리카 빨강과 노랑이 산 거 지난 주 집에 가서 빈 화분 두 개 챙겨와서

분갈이 해줬다.

열매가 맺긴할까나 모르겠다.

키우는 재미를 느끼고픈데...


간밤에 딸이 와서 같이 대학축제 가서 불꽃놀이랑 구경하고

오늘은 채식뷔페 갔다가 드라이브 하러 갈건 데

딸이 아직도 자고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노트북을 킴.ㅎ


지난 주에 가본 채식뷔페가 건강식이라서 오늘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인당 13000원에 가성비 짱인지라 휴일마다 가볼까함. 그래봐야 잠깐이지만.

외국인도 와서 먹고 오픈 하자마자 사람들로 금세 자리가 차더라만.

비건 채식주의자들인지... .


슬슬 딸래미를 깨워야겠다.

혼자였으면 벌써 외출 했을 시간여~~

ac65c2da2551f4ea11c3c972e3cf1350_1715730966_4908.jpg
 

추천1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작약이 하루만에 활짝 피고
빨간색이 점점 하얗게 변하드라고요
4일째 되니 후두둑 꽃잎 떨어져서
수술 꽃가루 떨어질까 언능 버렸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루 만에 활짝 펴서 며칠 못 봤네요.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녹두죽이 맛나서 오늘도 먹을 예정. 들깨수제비랑.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단점은....뷔페가면 과식한다는 점....ㅠㅠ

좋아요 0
Total 13,765건 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20
댓글1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58 2 06-09
13719
3/발찌 댓글6
보이는사랑 206 5 06-09
13718 보이는사랑 158 4 06-09
13717 보이는사랑 298 5 06-09
13716
어이,춘식이 댓글15
야한달 415 23 06-09
13715
대구리가 댓글1
꽃으로도때리지말라 94 3 06-08
13714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22 3 06-08
13713 꽃으로도때리지말라 99 2 06-08
13712
나빵아 댓글6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62 2 06-08
13711 보이는사랑 115 7 06-08
13710
푼수대굴2 댓글3
춘식 337 8 06-08
13709 보이는사랑 227 8 06-08
13708 보이는사랑 119 8 06-08
13707 보이는사랑 133 7 06-08
13706 보이는사랑 126 7 06-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0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