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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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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6건 조회 366회 작성일 25-04-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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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집구석 득득 쌀독 긁는 소리가 

나도 괘념치않고 나라걱정에  

애가 타는 방구석 애국자들이

표방하는건 이거야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잘 산다'


참, 욱기고 자빠졌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ㅋ

태평성대에도, 똥강아지도

만원짜리 물고다니는 흥청망청

시절에도 가난뱅이는 존재했다

먹고사니즘 앞에 나태함과

요행을 바라는 심보에는

어떤 강대한 부국이 된다한들

기초수급자로 끼니 굶지않는 

복지 외엔 금나와라 뚝딱 없다고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이말을 명심하세여

특히 먹구 할일없어 진상짓꺼리에

먹은 힘 다 쓰는 니네들 말이에요


추천2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러게나 말임다.

좋아요 7
best 야한달 작성일

그 힘으로 돈을 벌겄구만ㅋ

좋아요 7
best 체리 작성일

칠성사이다!ㅎ

좋아요 5
best 야한달 작성일

그럼 뭐해
고구마 무한리필인데ㅋ

좋아요 2
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헉~
생각만해도
콱 막힘 ㅜㅜ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칠성사이다!ㅎ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그럼 뭐해
고구마 무한리필인데ㅋ

좋아요 2
돌아온냥이 작성일

헉~
생각만해도
콱 막힘 ㅜㅜ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러게나 말임다.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그 힘으로 돈을 벌겄구만ㅋ

좋아요 7
Jggi 작성일

모 우짜든 우야둥둥 십원한장 일원한개 쌀한톨 보태주지 않을거면 굳이 그런 말 할 필요가 ?? 도망가잡
여도 333
ㅡ.ㅡ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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