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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라도 아프지 않은 날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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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89회 작성일 26-04-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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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프니

다양한 커피들을 사 놓고 마시지를 못하고 있다.

이제 차로 바꿔야 할 시점인가?


백조의 생활은 이렇다.

배가 고프면 먹고 잠이 오면 자고 뭐든 기본 욕구가 생겨야만 행동을 한다는 거다.

매슬로우의 가장 하단 기본욕구만으로만 살아진다.


아침 열 시쯤 되니 배가 고파지더라.

풀무원 케일 생주스를 한 개 마시고 사과 한 개를 껍질재 먹었다.

그리고 아점을 간단히 먹고 약을 또 한 움큼 먹었더니 졸림 증상이 와서 자는데

얼굴에 땀을 범벅으로 흘리며 목 통증 등등 중병환자처럼 앓다가 깼다.

소파에서 일어나지지가 않는다.ㅠㅠ


세 시쯤 일어나서

설거지 해 놓고

지난 여행 때 남은 달러를 당근에 올려 팔았다.

네이버 환율 기준으로 올려 놓고 왔을 때 차비값은 빼줬다.

살 때보다 손해지만 뭐든 쟁여 두는 건 싫은 성격이다.

같이 여행갔던 친구는 쌀 때 왕창 바꿔 놨다가 여행 갈 때마다 사용한다고 하더만 난 뭐든 당장 사용하지 않으면 보관하지 않는 편이다. 부자 되기는 글렀다.ㅎ


당근 하고 와서 가자미 두 마리에 소금을 살살 뿌려 짭쪼름하게 바싹 구워 이른 저녁으로 먹고나니 이 시간.

어제에 이어 산책을 또 나가려고 한다.


어제 저녁에 나가서 6000보 걷고오니 좋더라.

집앞 벚꽃길을 걸었다. 이제 슬슬 떨어지기 시작....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울타리가 벚꽃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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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는 매립하고 허허벌판 일 때 게일이라는 사람이 경관에 많은 공을 세운 것 같더라.

허허벌판일 때 자신의 친구인 잭니에게 송도에 너만의 골프장을 지어 보라고 권유해서 지었다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일을 해낸 것이다. 그 사람의 업적을 사람들은 많이 알아 주더라. 올댓송도를 보다보면 그랴.

올댓송도, 송도맘, 송도방, 송도생활정도를 통해서 이 지역의 정보들을 찾아보는 편이다.


마지막 햇살이 비추네.

오늘 구름이 뭉개뭉개 환상적이더라.

요즘 노을은 무의대교에서 사라지는데 해가 길어져서 7시가 넘어야 사라진다.


슬슬 산책을 나갈참인데

발이 불편해진 후로는 운동화 보다는 삼선 아식스 슬리퍼가 제일 편해서 그거 신고 걷는다.

발가락이 쫙 펴진 상태에서 걸어야 편하더라.


그나저나 15일 3차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으러 가야 하는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의사가 연차 써서 헛탕을 쳤는데

다시 가려니 귀찮아서 언제갈지 모르겠다.ㅠ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삼선슬리퍼는 아식스가 젤루 편하더라. 바닥이 좀 낡은 것 같아서 송현아에 갈 때 새걸로 하나 더 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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