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길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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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0건 조회 1,454회 작성일 21-10-22 23:32본문
온 생활 을마나 했는지 모르겠다.
다음 시절이 처음은 아니었을 테고.
흠..
이런 감성에 울부짖는 글 빨로
얼마나 많은 여자들과 깐부 맺고 헤어지고 했을까나.
우리 길손님 아집이 보통 아니기에
맺어진 인연들과 좋은 이별보단,
좋지않은 이별이 많을듯 하다.
아니라면 쏘리.
흠..
난 궁금하다.
엇그제도 물어봤지만,
요즘 잠금풀린 밸브처럼 보이는게
또 다른 이성을 구하기 위함인지,
과거에 억울함? 때문인지
그동안 길손님을 지켜본 나로썬
조금 핵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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