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412회 작성일 21-10-25 16:36본문
속에서 어흑 큰 단감이 맛나보여 깎아묵는디 질감이 돌덩이 같고
너무 니맛도 내맛도 아닌겨 허걱
근디 일어나서 단감이 으찌나 묵고픈지 눈뜨다마자 2개나 깎아무겄시야
지난주초에산거 다 묵고 토욜 또 삿는디 열다섯개 삿거든
크진않아도 너모 맛이 좋아
나 또 내돈주고 감사기는 멀털나서 첨 가트야
내가 감 눈에도 안들왔는디 올해 부쩍 먹고싶드라고
역시 입맛이 변하는가 벌써 두번째 산거자녀
단감은 식구들 안좋아해서 깎아 바쳐야지나 반개 먹을똥말똥여
근디 가뜩이나 변비인디 저거묵고나서부터 아예 소식도 읎어부렀시야
이러다 응급실가는거아녀?
앗 먄~~~ㅋㅋ
추천10
댓글목록
감보다 더 센것은 바로 김
시골구운김 미친듯이 먹고? 꽥
언넝 요구리 마이 먹어
단감은 변비랑 상관 없다 그랬어요
걱정말아요ㅎㅎ
아 그래여? 아근디 도당췌 와이~~~!
좋아요 0
ㅋㅋ
단감 먹는날은~
유산균 한봉
더 먹어요~ㅋ
입이 달아서 뭘 먹어도 짝짝 붙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