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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546회 작성일 21-10-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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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가리 사놓은거 데쳐서 된장 조물한거  끓여놓고

베란다 내놓아 잤는디


아침 8시반에  데워주니 한그릇들 잘 묵드만~

고소함의ㅇ극치는  쌀뜨물과  멸치  ㅋㅋ


학실히 알았시야  뜨물이  진할수록  고소하단거!


50분에 운동나가서  이제 겨들왔오

아흐 허리가 뻣뻣한지 뭐  모심기한거마냥 허리아퍼야


내2차맞고는 암시롱도 안해가

시장도가고  밥도하고 운동도하고 별거다한다야


애가  12시 주사맞으러 나간다고

디비져있는디  애가 뒹굴거리믄 암것도 몬하니

설거지나 쪼삭거려야지뭐


으휴~~~땀을 넘 마니 흘리가 춥다 춰~

추천10

댓글목록

연우 작성일

글만 읽어도
얼가리 된장국 먹고 싶~ㅋㅋ

난 얼가리 된장국을
넘 맛없게 끓이는 사람여요~

두부 청양초 애호박 넣은
애호박 된장국이나~
부추 된장국은
먹을만 하게 끓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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