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꿀이가 작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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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3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1-10-03 19:01
본문
똥폼은 잡는데
부닥쳐 보믄 뱃꿀이가 작아
바로 꼬랑지 내리는 그런 아덜이
주로 드러내기를 두려워하지
익맹방 ~ 글쎄
그기에 글을 쓰믄 일단은 닉이 없으니
고삐풀린 망아지 시끼가 되는고지
절제 되지 않은 줄거리가 마구 쏟아져 나올 수도
저아래 보이 익맹방 야그 나오는데
남자 같음 뱃뽀가 작다고
뇨자 같음 ~ 내가 여자가 아니어서 ㅋ
글고 여서 글 쓰는기
무신 원칙 규칙 그런거 없자너
걍 이렇게 쓰면 되는거 아녀
별 간섭질 다하고 자뿌라졌네
그런글 여다가 닉 걸고 당당히 쓰거라
그럼 내가 대적해주마
내 처럼 이케 당당히 써라 그 말이다
참 오늘 쉬는 날이여
오후에 반찬가게 들렸더니
커피 한잔 주네 ㅎㅎ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나는 커피를 줄테니 너는 뭐슬줄래?
라고 박사장님이 전해 달랍니다.
야한달 작성일
반찬가게 쉬는 날이 언젠지 슬쩍 물어보시지
가까운 수목원 데이또 추천 드리묘ㅋ
공룡 작성일
풍요의 상징 부엉이처럼 굴면서
그녀에게 작은 선물을 물어다 주십쇼 관수님 ^^
조각 케익이나 꽃 몇송이나 떡 한두팩이나 작은 머리핀 등
썸녀의 커피 한잔은 두세배로 돌려줘야 굿맨 되는 겁니다 ^^
공룡 작성일
풍요의 상징 부엉이처럼 굴면서
그녀에게 작은 선물을 물어다 주십쇼 관수님 ^^
조각 케익이나 꽃 몇송이나 떡 한두팩이나 작은 머리핀 등
썸녀의 커피 한잔은 두세배로 돌려줘야 굿맨 되는 겁니다 ^^
야한달 작성일
반찬가게 쉬는 날이 언젠지 슬쩍 물어보시지
가까운 수목원 데이또 추천 드리묘ㅋ
호랑사또 작성일
나는 커피를 줄테니 너는 뭐슬줄래?
라고 박사장님이 전해 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