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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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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4-02-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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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깔깔하고 짧아서 ᆢ


경제사정도 안 좋고

주식은 좋으나 코인은 1.98% 복구했는데 

오늘보니 7%나 마이너스네.

진장 ᆢ


아직 거래량 3위 안에 들어가는 코인이라

더는 하락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일단 버티기로 정했다.


연휴동안 목숨을 걸고 집중하여

회복했다. 마음대로 안되네.

진이 다 빠졌다.

어쩔수없지.


내가 어디에서 판단착오를 했는지

복기중이다. 지나간건 간거고

앞으로의 실수나 방지하려고.


ᆢ저녁은 갈치찌개로 ᆢ비싼 제주도산은

아니고 동네마트에 샀다.


소스는 기본 오뚜기 갈치나 고등어

조림용에 맞술에 대파나 무우와

풍미가 나라고 다시마 넣었다.

좀 매웠다.

청양고추 총총 안 넣어도 되는데.


밀키트 제품 사면 집에서 약간

보수를 한다.


쉼터에서 여성회원 추천으로

빅마마 김치를 덜컹 샀다가

풋내가 나는게 내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부랴부랴 마늘과 배즙에 액젓을

조금 더 넣고 수리한 기억이.


지역 할매식당이란 맛있는 갈치조림

집이 있다. 대 1인 2만원 가격대다.

간장게장도 ᆢ(후배 어머니 집이다)

한정식 집은 아니고 가정식 백반집이다.


오래된 노포집이라 주차장이 없다.

점심 때 늦게 가면 웨이팅도.

출근이나 퇴근길 반대라 가기도

불편하다.


오늘 대충 구이와 조림 해봤는데

비슷한 맛은 났다.

곁가지 밑반찬이야 반찬가게표.

명란 무침이 매진되어 꼬막무침

사왔다. 간이 쎄다.


명절에 느끼한 음식 먹었더니

칼칼한게 땡긴다. 경제는 더

어렵고 돌파구도 까마득하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음식도

기분전환이지.


어려워도 ᆢ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Every day is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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