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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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684회 작성일 21-09-26 22:16본문
주말저녁이믄 식구덜 밥 걱정에 놀다가도 집 겨들오갔고만
고저 시꺼멓도록 싸돌아댕기며
사람덜이 있던읎던 유리창 대고 사진이나 찍고 다니고
새끼남펀이 몰 묵던말든
하이애나츠럼 방황하기는 것도 매일밤마다
이거 필시 잡귀가 들린거 가트다
동네사람덜이 오죽하믄 장사잘될거 가트냐
자기아덜 장가갈거가트냐
요런거나 물어쌌지야
평소 음성틱장애 있음 고개를 끄떡끄떡하던디
에비 별짓 다 하네 고루고루 갖찼어야
거 해떨어져도 누가 안잡아갈테지만
지발 집에겨들가서 식ㅇ구덜 빤스라도 빨아줘라야
으이구~~
꼬라지하고는 ㅠㅠ
댓글목록
씽크대,세탁기만 맘껏 쓰게 해주고
입만 닫구 있으면
밥 안해줘도 빤스 안 빨아줘도
헤드락 안 할듯
먹구 살라구 들어가는 부엌이랑게
그걸 지러르 하니 돌지
오죽안챙겨주믄 남자가 들가서 출근하기 전 아침챙겨먹고
들오믄 여편네 읎어 저녁챙겨 먹는걸 머라카는건지 ㅠㅠ
지가 이불제때 빨았어바 남자가 이불을빨겄냐구
그저 남탓만하는 인생여 발전읎는 삶
쳐 잘났다고 바락바락 대드니 으더쳐맞지 으이구
씽크대,세탁기만 맘껏 쓰게 해주고
입만 닫구 있으면
밥 안해줘도 빤스 안 빨아줘도
헤드락 안 할듯
먹구 살라구 들어가는 부엌이랑게
그걸 지러르 하니 돌지
오죽안챙겨주믄 남자가 들가서 출근하기 전 아침챙겨먹고
들오믄 여편네 읎어 저녁챙겨 먹는걸 머라카는건지 ㅠㅠ
지가 이불제때 빨았어바 남자가 이불을빨겄냐구
그저 남탓만하는 인생여 발전읎는 삶
쳐 잘났다고 바락바락 대드니 으더쳐맞지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