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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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
댓글 9건
조회 2,651회
작성일 19-06-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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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고 예의바른 질문에 왜 답을 안 주시는지 ?
나는 한 번 잡은 칼 쉽게 안 놓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썩은 무 라도 짤라야..
당신 말처럼 남자가 아닐까요 ?
난 쿨 한 남자가 아닙니다.
한번 맞고.. 참고..
두 번 맞으면 숨 한번 크게 쉬고 다시 참다가..
세번은 안 참습니다.
어우 시이발 하면서 ..
구렁이 담 넘어가 듯 그런 비열하고 얇쌉한 처신 싫어합니다.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악양님 자꾸 이러시면ㅋ낵아 기를쓰구
낭만님 내일님 오프 성사시키는수가 있으요ㅋㅋ
질문을 하세요
좋아요 2
솔직히 내일님에 관한 거 아니면
답 안합니다
낭만 작성일
독 소 리 .. 한심허네...
좋아요 2
사월 작성일
줄긋기를 제대로 하도록 두분 손 꼬옥 잡아줘요.ㅋ
좋아요 1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어허..아걍님 또 사고치신몽양;;;;
좋아요 1질문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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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작성일
밑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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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일님에 관한 거 아니면
답 안합니다
낭만 작성일
독 소 리 .. 한심허네...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악양님 자꾸 이러시면ㅋ낵아 기를쓰구
낭만님 내일님 오프 성사시키는수가 있으요ㅋㅋ
사월 작성일
줄긋기를 제대로 하도록 두분 손 꼬옥 잡아줘요.ㅋ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악양님이 부적 쓸듯ㅋㅋ
좋아요 0
소금창고 작성일
ㅋㅋㅋ
달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