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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580회 작성일 21-09-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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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에 

올영가서 세일하기에 라우쉬 샴푸와 린스를 샀는데

샘플 한 박스 주더군요.

득템에 기분 좋아요 

오늘아침 뜯어서 펼쳐보니 와우~~ 많네요 


요즘 백화점 보다는

올영이나 인터넷에서 화장품 사는 재미 쏠쏠하네요.

며칠 전 이마트에서 사온 혈당계도

오늘 개봉해서 식전 혈당 체크 해보니 85나와서 굳.


하루 바빠서 힘들거라고 예상 해보는데

금요일이라 견딜만 할 것 같네요.


열심히 금요일을 살아 보아요.

굳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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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best 에이프릴인디아이즈2 작성일

진짜 힘들어 보인다 위로 보낸다 사실 여기에서 안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은 없지만 여기 오는 몇 몇 사람들도 내가 겪어보니 진정 나보다도 더 무식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워 보이더라고
근데 넌 좀 많이 안타깝다
건강은 챙기면 될 거고 돈이야 벌 만큼 벌고 쓸 만큼 쓰는 것 같드마
문젠 널 힘들게 하는게 정신적인 부분 같은데
걍 내 추측이다
여기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없다
쇼핑하면 좀 나아지냐?
방법을 바꾸지 그래.,
의절 했는데 왜 이러냐구 참 그냥 너무 보기가 애절해서 그런다
나도 너 못지 않게 그저 아니믄 아니다
너가 은근 폭력적인 건 알쥐
말투가 말이다
상당히 그래
물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여기 많다
폭력성 가미한 언어 쓰는 사람들
내가 겪어보니 글터란 거지
난 그런 사람들 하고는 진정한 대화는 안 한다
내가 팁 전수하고 간다
중은 자신의 머리는 못 깎는다
행복은 돈이 아니다 집도 아니고
물질은 더 더욱이 아니고 쇼핑 먹는 것도 한계가 오지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게 가장 아름다운 행복이지
순수한 행복 거짓 행복이 아닌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내 옆에 있다
가까운 곳에서 너의 행복을 찾길 빈다
욕심을 버리고 나 스스로를 투명하게 하는고지
모든 번뇌의 옷을 벗어 버리고 가장 진실한 내 모습을 보는 것
그게 어려우면 나의 껍질이라도
사실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게 쉽진 않다
너를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겉껍질이 아닌 진짜 너와 마주할 수만 있다면
얘긴 끝난고지
반은 고통이 줄어들거여
여기 나오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 들 중 가장 불행한 사람들은 자신들을 포장하지
그 불행 그리고 고통이 타인 들에게 보여질까봐 두려운 것이다
누구나 고통이고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
내가 본 너는 자존심이 개 쎄 그런 건 자존심이 아니다
진정한 자존심은 상대를 이기는게 아니다
버려
욕심을 너안에 있는 모든 찌꺼기 널 힘들게 하는 모든 잔재물 잔상들을

그러고도 고독한게 삶이란다 &

좋아요 1
best 에이프릴인디아이즈2 작성일

내가 왜 가진 거 없어도 이렇게 게시판 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아니?
나는 모든 내 의식과 무의식 속에서 언제나 평화롭고도 무한한 즐거움을 얻는단다
그게 나의 행복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말한다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겠니!
그것처럼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없단다
사람이 살면서 왜 무슨 일은 없겠어
여기 오는 모든 인물속의 주인공들도 힘들긴 매번 마찬가지란다
페르소나
너도 알잖아
그저 가면을 그리고 내면속의 나를 감출 뿐
진짜 나의 모습 안은 너와 그리고 나의 불행 고통 쓴 고독과도 같은 그런 맥락들이 그들 안에서도 움직여
나는 그게 그들을 힘들게 하는 요소라고는 안 본다
오히려 감추려고 하는 것이 더 힘들다
차라리 보이면 그 사람은 덜 힘들다
나를 밖으로 내놓으면 반은 준다 그 힘듦이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못하고 대신 타인들을 씨이입지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들 만을 골라서 그러나 정작 내보인 사람들은 그닥 불행해 보이지는 않는단다
어떠한 고통이나 순간의 좌절들은 있을지 몰라도 오래가진 않지
하지만 내면을 숨기려는 사람들
즉 타인을 저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통이나 그 힘들어 하는 것들을 몹시도 역겨워 하고 역류를 하곤 한단다
이곳에선 아름답게 포장된 과장된 표현이라고 보면 정확도가 있을지도 모르겠군하!
인생 한방이야
알흠답게 살자꾸나., 굿샷 & (날리길 빈다 오키 굿스얼랏)

좋아요 1
에이프릴인디아이즈2 작성일

진짜 힘들어 보인다 위로 보낸다 사실 여기에서 안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은 없지만 여기 오는 몇 몇 사람들도 내가 겪어보니 진정 나보다도 더 무식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워 보이더라고
근데 넌 좀 많이 안타깝다
건강은 챙기면 될 거고 돈이야 벌 만큼 벌고 쓸 만큼 쓰는 것 같드마
문젠 널 힘들게 하는게 정신적인 부분 같은데
걍 내 추측이다
여기 힘들지 않은 사람들은 없다
쇼핑하면 좀 나아지냐?
방법을 바꾸지 그래.,
의절 했는데 왜 이러냐구 참 그냥 너무 보기가 애절해서 그런다
나도 너 못지 않게 그저 아니믄 아니다
너가 은근 폭력적인 건 알쥐
말투가 말이다
상당히 그래
물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여기 많다
폭력성 가미한 언어 쓰는 사람들
내가 겪어보니 글터란 거지
난 그런 사람들 하고는 진정한 대화는 안 한다
내가 팁 전수하고 간다
중은 자신의 머리는 못 깎는다
행복은 돈이 아니다 집도 아니고
물질은 더 더욱이 아니고 쇼핑 먹는 것도 한계가 오지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게 가장 아름다운 행복이지
순수한 행복 거짓 행복이 아닌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내 옆에 있다
가까운 곳에서 너의 행복을 찾길 빈다
욕심을 버리고 나 스스로를 투명하게 하는고지
모든 번뇌의 옷을 벗어 버리고 가장 진실한 내 모습을 보는 것
그게 어려우면 나의 껍질이라도
사실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게 쉽진 않다
너를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겉껍질이 아닌 진짜 너와 마주할 수만 있다면
얘긴 끝난고지
반은 고통이 줄어들거여
여기 나오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 들 중 가장 불행한 사람들은 자신들을 포장하지
그 불행 그리고 고통이 타인 들에게 보여질까봐 두려운 것이다
누구나 고통이고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
내가 본 너는 자존심이 개 쎄 그런 건 자존심이 아니다
진정한 자존심은 상대를 이기는게 아니다
버려
욕심을 너안에 있는 모든 찌꺼기 널 힘들게 하는 모든 잔재물 잔상들을

그러고도 고독한게 삶이란다 &

좋아요 1
에이프릴인디아이즈2 작성일

내가 왜 가진 거 없어도 이렇게 게시판 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아니?
나는 모든 내 의식과 무의식 속에서 언제나 평화롭고도 무한한 즐거움을 얻는단다
그게 나의 행복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말한다면 너는 어떻게 생각하겠니!
그것처럼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없단다
사람이 살면서 왜 무슨 일은 없겠어
여기 오는 모든 인물속의 주인공들도 힘들긴 매번 마찬가지란다
페르소나
너도 알잖아
그저 가면을 그리고 내면속의 나를 감출 뿐
진짜 나의 모습 안은 너와 그리고 나의 불행 고통 쓴 고독과도 같은 그런 맥락들이 그들 안에서도 움직여
나는 그게 그들을 힘들게 하는 요소라고는 안 본다
오히려 감추려고 하는 것이 더 힘들다
차라리 보이면 그 사람은 덜 힘들다
나를 밖으로 내놓으면 반은 준다 그 힘듦이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못하고 대신 타인들을 씨이입지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들 만을 골라서 그러나 정작 내보인 사람들은 그닥 불행해 보이지는 않는단다
어떠한 고통이나 순간의 좌절들은 있을지 몰라도 오래가진 않지
하지만 내면을 숨기려는 사람들
즉 타인을 저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통이나 그 힘들어 하는 것들을 몹시도 역겨워 하고 역류를 하곤 한단다
이곳에선 아름답게 포장된 과장된 표현이라고 보면 정확도가 있을지도 모르겠군하!
인생 한방이야
알흠답게 살자꾸나., 굿샷 & (날리길 빈다 오키 굿스얼랏)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늙어서인지 요즘 일하는 게 힘겹다고 느껴지네요 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 출근시 엘베 시다리며 찍은 구름사진 예술~~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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