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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열 댓글 25건 조회 1,776회 작성일 21-09-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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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0

댓글목록

best K1 작성일

아아..머리아포...

좋아요 2
best 현현 작성일

거미 알까는 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리롱 피용 피요용...
거미류는 괄약근이 없기때무네
빨대를 통해 오일바른 비비탄이 나올때 같은 소리를 내지요.
얌전한 암컷일 경우는 저렇고
좀 와일드한 암거미는 약간 다른 소리를 냅니다.
푸숑 푸숑푸쇼숑...
음량이 0.004 데시벳이니까 귀를 거미똥꼬에 밀착하구서
들어이지대여.

좋아요 1
best 장수열 작성일

거미 알까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거미가 대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쌀벌레가 귓속말로 속삭여주었습니다.

좋아요 1
best 호랑사또 작성일

격투기 챔피온을 유지하고 싶지않은 범법자 사또 다녀감다.
읽었는데 이해 안되는 1인;;;

좋아요 1
best 하투순 작성일

바부사또...ㅋㅋ
댓글보믄 몰라?ㅋ

배추벌레,복숭아벌레 야그하면 되는거야...ㅋㅋ
(구데기는 말하지 말고...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거미알에서 바퀴벌레 알까던 모습이 떠올라
온몸이 가려워 지네요ㅋ
시어 밧더니 알 하나에 삼십마리쯤?

주인공이 실려가는 병원은 정신병원 인가요?

좋아요 1
장수열 작성일

아주 탁월하신 연상작용을 경험하셨군요.
바쿠벌레알 삼십마리를 떠올리며
저는 날치알 한 숟가락에 김싸서 밥 먹는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야한달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정신병원 맞습니다.

좋아요 0
K1 작성일

아아..머리아포...

좋아요 2
장수열 작성일

아아.. 죄송합니다...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잘 보고갑니다
친하게 지냅시다

좋아요 1
장수열 작성일

예, 청심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나이가 들어서인지 끝까지 읽기가 버겁네요ㅋㅋ

거미알이 조그만 주머니 같은데 들어있는거
봤어요
그 주머니가 터지면 거미새끼들이 여기저기 흩날려 가드라구요ㅋ
민들레 홀씨마냥. 지송ㅠㅠ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헉 생각만해도 소름이...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ㅋㅋㅋ 못보셨꾸나
안봤음 말을마르~~~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못본사람들은 모두 쑤구리~~ㅋㅋ
저도 바짝 쑤구림..ㅋㅋㅋ

좋아요 1
장수열 작성일

심각한 영화는 저의 물렁한 멘탈에 영양제가 되지요.
거미새퀴가 흩날리는 장면을 목격하신 것에 대해
노을님께 축복이 함께 하도록 기원합니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하투님은 그런거 안봐두되요ㅋ
그게 축복을 기원할만한 것이라니ㅠㅠ

좋아요 0
하투순 작성일

거미줄에요....
거미알뿐 아니라,
딴벌레도 걸려서 대롱대롱되는걸 본적 있어요.
모기인가...곰곰....ㅋㅋ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거미줄에 개구리 걸린거 봤어?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아니....
넌 봉겨?@.@ㅋ

대다나다...ㅋ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죄송 함미다.
구람미다.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ㅋㅋㅋㅋㅋ어쩐지...ㅋ

안대다나다....ㅋ

좋아요 1
장수열 작성일

하투순님의 놀라운 관찰력이 부럽습니다.
대롱대롱 붙어 있었던 곤충은
아마도 모기였을 거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격투기 챔피온을 유지하고 싶지않은 범법자 사또 다녀감다.
읽었는데 이해 안되는 1인;;;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바부사또...ㅋㅋ
댓글보믄 몰라?ㅋ

배추벌레,복숭아벌레 야그하면 되는거야...ㅋㅋ
(구데기는 말하지 말고...ㅋ)

좋아요 1
호랑사또 작성일

글 이 좀 나만 어렵냐요?-_-''

좋아요 1
하투순 작성일

아냐....ㅋ
장수열님 글이..
집중?을 해서 읽어야하긴 해..

음악좋지?
즐감햐~~~ㅎ

좋아요 1
장수열 작성일

조르주 생피엘(조상필) 선수는 은퇴했지만
호랑사토님의 타이틀은
미즈위드 전설로 남아  위드민족에게
길이길이 기억될 것으로 믿어 마지않습니다.

좋아요 0
현현 작성일

거미 알까는 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리롱 피용 피요용...
거미류는 괄약근이 없기때무네
빨대를 통해 오일바른 비비탄이 나올때 같은 소리를 내지요.
얌전한 암컷일 경우는 저렇고
좀 와일드한 암거미는 약간 다른 소리를 냅니다.
푸숑 푸숑푸쇼숑...
음량이 0.004 데시벳이니까 귀를 거미똥꼬에 밀착하구서
들어이지대여.

좋아요 1
장수열 작성일

거미 알까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거미가 대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쌀벌레가 귓속말로 속삭여주었습니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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