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없는 길...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길 없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테 댓글 4건 조회 2,733회 작성일 19-08-05 13:33

본문


길 없는 길...


이 노래 제목과 같다. 



전주 금요일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내가 가는 길은 


길 없는 길이다. 



3시간 동안의 격렬한 토론 속에서도 


국기기관이 가지고 있는 법률 속에는 


내가 만든 물질을 등재할 수 있는 항목이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법을 개정해야 하거나, 


00처의 국가고시를 개정해야 한다. 



차라리 길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니 마음이 편하다. 


없으면? 


만들면 된다. 



하하하


뭐 열심히 만들어야지....  화이팅 ~!!!


© 2019 TRUMANLOVE




추천5

댓글목록

dd 작성일

힘내세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0
핫백수 작성일

화이팅~!!!

좋아요 0
행님아 작성일

제목이 참 좋아요.
쉼 없는 휴일
나 없는 워드
웃음끼 제로인 미소
기타등등
밑도 끝도 없이 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나는 엉아의 이런 집녑을 높이 산다니깐
내뽕 아깝지 않게 썼으니깐
엉아도 힘내서
좋은결과 있길 바래용~!~~~
홧팅

좋아요 0
Total 13,662건 42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02 익명 2273 5 07-08
7301
0708 (2) 댓글13
부평초 2222 5 07-08
7300 낭만 2359 5 07-10
7299
0709 댓글11
부평초 2156 5 07-09
7298
과로사 댓글19
baksu 2212 5 07-09
7297 baksu 2086 5 07-10
7296
0710 댓글5
부평초 2203 5 07-10
7295
어쩜 좋아. 댓글24
나성에가면 2593 5 07-10
7294
한 때 댓글5
먹물냄새 2714 5 07-10
7293
된장녀 댓글18
핫백수 2319 5 08-17
7292 달빛사냥꾼 2273 5 07-11
7291 사면춘풍 2201 5 11-13
7290 청심 2154 5 08-20
7289 허스키 2269 5 07-12
7288
일요일 오후 댓글32
일랑일랑 3350 5 07-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9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