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리운 미란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안 그리운 미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3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1-05-23 10:40

본문

인간적으로 평가하기는 ᆢ 

아직 잘 모른다.


전번도 알고 통화도 했었다.

쉼터에서는 피터지게 싸워도.

목소리는 정말 좋았다.


낭낭한 목소리다!


쌈질을 해도 홈5야 니 잘해야

된다는 덕담을 나누었다.

사람 사는게 글찮아!


미란이가 내보다 한두 살

많은거로 추정하는데 이걸

물어볼 수도 없다.


나도 반말 지도 반말!


휴민트를 동원하여 알아보니까 

상황이 안 좋다고 보이더라.

그가 쉼터에서 표현한 것보다.


글쎄다 ᆢ

미란이가 다시 여기에 오는게

적합한지 판단이 안 선다.


사또가 날 지적했듯이 다수

상대를 나쳐럼 저격할 거다.


미란이 난 반기지 않는다.

골로가고 병폐에 찌든 노인네들

오르가즘 자극이나 줄지 모르지만.


자극은 자극을 부르지^



추천3

댓글목록

이쁜달 작성일

나야 미란다 팬이였으니
온다면 환영 이지만
절대 안온다 걱정마르라ㅋ
으뜨케  아냐구?
팬심으로 느껴진다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미난다  잘 지내고 있는가
궁금하네야

전번알믄  안부저나 함 느바야
다들 잘 살믄 좋지야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보고싶긴 한데ㅡ;ㅡ가스나가 어휴!

좋아요 0
Total 13,663건 42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03 타불라라사 1772 2 03-12
7302 청심 1772 4 03-02
7301
내가 댓글3
나빵썸녀패닝 1772 3 03-22
7300
댓글2
나빵썸녀패닝 1772 6 04-25
7299 나빵썸녀패닝 1772 4 05-01
7298 타불라라사 1772 1 05-15
7297 통창혼 1772 2 05-15
7296 바가본도 1772 5 06-09
7295
가지 댓글28
나빵썸녀패닝 1772 5 07-21
7294 청심 1772 10 08-07
7293 타불라라사 1772 4 08-27
7292
댓글6
지혜의향기 1772 4 09-22
7291 야한달 1772 5 08-02
7290 송곳 1771 2 04-26
7289 청심 1771 5 01-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3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