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는 가위로 꼭 자르리라 맘 먹던 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거시기는 가위로 꼭 자르리라 맘 먹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1,393회 작성일 21-09-17 00:47

본문

여고시절

울 학교 앞에

바바리맨이 가끔 등장 한다는 첩보와 함께

당한 친구들의 가열찬 목소리들이 들리곤 했었다.


그날도 건들건들 거리며 학교엘 가는데

학교 근처쯤가자 아니나다를까 

.......사연이긴데 졸려서 잘게요.ㅠㅠ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766건 4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91
답이없음 댓글12
보이는사랑 1634 4 10-02
7390
걷자 댓글4
보이는사랑 1505 4 10-02
7389
가을 연가 댓글6
관수 1653 14 10-02
7388 보이는사랑 1428 4 10-02
7387
똥폼 댓글11
현현 1998 14 10-02
7386 양양 1504 4 10-02
7385 더더로우 1580 14 10-02
7384 박울희 1733 16 10-02
7383 박울희 1396 1 10-02
7382
비오는디 댓글1
나빵썸녀패닝 1343 11 10-01
7381 보이는사랑 1317 2 10-01
7380 보이는사랑 1427 3 10-01
7379 보이는사랑 1437 6 10-01
7378 타불라라사 1593 2 10-01
7377 나빵썸녀패닝 1412 8 10-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9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