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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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요
댓글 3건
조회 1,766회
작성일 20-08-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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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슐 그 분이 오시는 것 같네염
준비를 해야겄슴다
원래 한방에 훅 이 아니죠
천천히 그리고 아주 리드키멀하게 움직임다
우리 집은 꼭대기라 크게 염려할 건 없죠
근데도 움직임이 예상이 되묘
크네욤
아니 글타고 모두 남의 집 귀한 아들딸 들인데 아니 무시기 가 (혼자덜 알아서 갈 것이지 등가말등가
누굴 보내니마니 참 내 북 장구 다 치네욤
어이가 없구로
학 마 카
아까 우산이 뒤로 젖끼면서 태풍 위력 잠시나마 맛 본 터라
흠
모
조심하는 수 밖엔요
탱큐
< 그 혼자 죽기 싫어 남의 (그 분들도 남의 귀한 아들들/ 남정네까지 부르고 글지 맙시다요 >
오키
굿스얼랏
기도드리묘
(( 태풍은 물러가라 아멘 ))
^^,
추천2
댓글목록
로우파이 작성일
가끔썩.태풍의 눈.........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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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이 작성일
가끔썩.태풍의 눈.........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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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탱큐 로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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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테레비 보면서 대비하는게 좋을 듯요 굿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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