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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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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1,767회 작성일 21-02-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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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호텔인가 있시야


거 골목길가믄  꽃게탕 맛있는집  두집 붙어있는디

내 거 가려고 시방 울 아덜 샤워하러 드간거 기다리고 있시야


두집중 안쪽집이 본집이고 모퉁이가 마눌이 차린집인디

내 입에는 모퉁이집 게탕국물맛이 더 맞아야


방석들 주욱 깔리가 신발벗고 드가 앉아서 먹는집이여


속느끼한거  간장게장하고  꽃게탕으로 내리고 와야지야


간장게장은 프로간장게장이 최곤디

오널은 탕을 메인으로 하려고


가차우믄 니덜도 가바야

연중무휴여  ㅋㅋ



추천2

댓글목록

빵이빵소이 작성일

게요리는 맛 없게 만들기가
더 어렵...

땡기면 바로 고고~?

" '쑤발~ 오케이? +' 묵으러 가자~~! "

+ 기동력 높이는 감탄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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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후  아덜이 왠일로 잘 묵대야
저것이 장갑끼고 젓가락으로 속속 잘 발라나대드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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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그 호텔 지하엔 나이트가 이씁죠.
장한 아니죠 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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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장안로고, 장한평역이라 헷갈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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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거까지 못가
맛은 그럭저럭 해도 여기서 먹어야지
나도 꽃게탕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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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앙ㅋㅋ  시방 코 앞이랴
볼픈ㅁ은 읎는디 맛이 고전적이라 조트라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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