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한 곡 땡깁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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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3건
조회 1,634회
작성일 21-04-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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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 넘흐 떨려...
두구두구두구 ~~~
쩐에 쉼터에 울 식구들 인증샷(그때 박여사 당선됐음) 올리고
밤 새 술 푸고 찔찔 짜던 생각도 나고...
방금전에 울 아들들 낚시갔다 새벽에나 온다고 연락왔음
코로나 땜에(덕에)? 암튼 새로 생긴 취미들인데
이 것땜에 냉동실 서랍식 칸칸이도 새로 샀다
내가 별 구박도 안 한것 같은데...
지금 있는 우럭도 아직 많은데
아우 씨이 ~ 오늘도 서해바다간다니
또 잡아오면 어쩔...
나 진짜 불량주부임
생선구이도 홈쇼ㅑ핑에서 사먹어 근래에는...
추천4
댓글목록
공룡 작성일
멋진 노년 이시던 현인 저분은 젊어서도 꽃미남 였군요.
좋아요 1
세작의정원 작성일
꽃미남도 글치만
저 시절에 상당히 쎄련된 곡이죠...
흑흑 투표결과땜에 슬퍼요
친하게 지냅시다
좋아요 0
공룡 작성일
멋진 노년 이시던 현인 저분은 젊어서도 꽃미남 였군요.
좋아요 1
세작의정원 작성일
꽃미남도 글치만
저 시절에 상당히 쎄련된 곡이죠...
흑흑 투표결과땜에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