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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쎈언니 댓글 24건 조회 1,650회 작성일 21-08-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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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가

윤서라는 닉으로 왔다가

서윤이란 닉으로 바꿨어 

그래서 

거꾸로라 했다

내가 청심님 한테.너를 우쨋다고?


추천7

댓글목록

best 쎈언니 작성일

화장실 가지말고
지켜보고 있지 그랬어  엉?
니 입맛에 안맞추려고 ㅋㅋ

내가 너라면 창피함을 알고
조용히 입다물겠다

야달언니한테 쪼이니
무늬한테 시비
내가 좀 순둥순둥해 보이지
무늬만............ㅋㅋ

좋아요 4
best 노을 작성일

말해봐야 입만 아파요 쎈언니
말이가 통하질 않아요 ㅎ

쇠심줄보다 더 질겨요 어휴

좋아요 3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보다보다 이 글 주인장 글 추천도 안 했지만 니도

참 글러처먹었다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구래서 언니동생 안하나
도낀 언니 개낀 동생
개과천선 하면 너도 그럴 날 온다
홧팅구리

좋아요 2
best 모나코 작성일

우리 무늬님  윤서씨랑  놀아 주는 겁니까 ? ㅋㅋ

너무 자주 놀아 주면  아니 됩니다...만,
기왕  놀거면  화끈하게  홧팅구리

찡꾹  ^~*

좋아요 2
통魂창 작성일

너?
말을 고렇게 밖엔 못 하니?
말 뽄새를 보아하니 알만하군
예절은 온데간데 없는 것 같고
정말 니 양심 선언하고
닉 때문이었어?
거꾸로가.,
니가 말한 거꾸로가 내 닉 때문이라고
야한달이 적은 댓글 속의 '거꾸로' 가 아니고
내 닉이 갑자기 왜 모가 어쨌다고
청심 님께 그런 말을 했데
그시절 거꾸로가 대세였거든
너도 그 중 하나였고
근데 번복하는 걸 보니까
좀 웃기긴 하네
참고로 알려줄테니까
한 번 읽어 봐 !
정말 니가 닉을 표현한 건지
야한달이 올린 댓글 속의 거꾸로를 청심님께 적은 건지는
나머지는 쎈언니 닉의 양심에 맡길께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소화 안되서 ~

좀 걷고 왔네요 ~

좋아요 0
쎈언니 작성일

하이~ 방가
달콤연우~ ^*~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마주치면 ~
늘 방가운 ~
울 무늬님~~ ^^*

탕웨이 주연 ~
중드 보려고요 ~
보다 보니 재밌어요 ~

좋아요 0
쎈언니 작성일

난 좀 오래된

황제의 딸 조미 긔엽더라 ㅋ
내 닉 몇개는
자미공주 야 ㅋ 웃기지?

좋아요 0
연우 작성일

넹 ~
황제의 딸
조미 귀여워요 ~

무늬님~
자미공주 닉도 ~
귀엽네요 ~ ㅋ

좋아요 0
쎈언니 작성일

윤서씨
꺼져줄래?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누가 무니만 아니랄까비 말 뽄세 하고는 나이 츠 먹고 그기 느그 입에서 나올 소린가 ㅎ

좋아요 0
쎈언니 작성일

윤서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이
말뽄세도 나이츠묵은 순이 아니란다
나이츠묵은 순이라면 니가 본을 보이거롸 롸 롸

좋아요 2
모나코 작성일

우리 무늬님  윤서씨랑  놀아 주는 겁니까 ? ㅋㅋ

너무 자주 놀아 주면  아니 됩니다...만,
기왕  놀거면  화끈하게  홧팅구리

찡꾹  ^~*

좋아요 2
쎈언니 작성일

버릇 나빠 지겠죠? ㅋ

좋아요 1
모나코 작성일

그러문유  ^^

좋아요 2
쎈언니 작성일

알것슈~~
^*^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말해봐야 입만 아파요 쎈언니
말이가 통하질 않아요 ㅎ

쇠심줄보다 더 질겨요 어휴

좋아요 3
쎈언니 작성일

나이롱 빤쮸처럼 질기~~  ㅋ

좋아요 2
윤서 작성일

무니만아 !
야달이나 느그나 거기서 거기여
도낀개낀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구래서 언니동생 안하나
도낀 언니 개낀 동생
개과천선 하면 너도 그럴 날 온다
홧팅구리

좋아요 2
쎈언니 작성일

언냐~~~앙♡♡♡♡♡
♡가 다섯개 ㅋ

좋아요 1
윤서 작성일

근데 왜 지웠어?
그것도 청심님 핑계 댈래
내가 화장실 다녀 오니까
벌써 지우고 토꼈더만
내가 너라면 이쯤되믄 걍 침묵할 거 같은데
너 대단하다 그치 무니만
진짜 무늬만이더라구

그랴
미더주께
너의 양심에 맡긴다고

즐저해라

좋아요 1
쎈언니 작성일

화장실 가지말고
지켜보고 있지 그랬어  엉?
니 입맛에 안맞추려고 ㅋㅋ

내가 너라면 창피함을 알고
조용히 입다물겠다

야달언니한테 쪼이니
무늬한테 시비
내가 좀 순둥순둥해 보이지
무늬만............ㅋㅋ

좋아요 4
윤서 작성일

야 그래도 니가 나한테 악플 악댓글 달아도 걍 그러려니 했어
근데
이번에 너랑 댓글 주고 받으면서 보니까
아주 너 막장 이더라구
모 니가 글을 다 지웠으니 할 말은 없다 만은
내 닉ㅇ넴은 이미 옛날에 서윤 으로 바뀐 이름 이다
그저 너의 인격을 알고나니 헛텃할 뿐이군하
앞으로는 남의 약점을 너의 공격에 사용하진 말그래이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보다보다 이 글 주인장 글 추천도 안 했지만 니도

참 글러처먹었다

좋아요 2
쎈언니 작성일

막장이 뭐니?
쌈싸먹어라 막장으로 ㅋㅋㅋ

좋아요 2
통魂창 작성일

창피하다고
내가 왜
야달이가 쓴 댓글이 왜 내가 창피해야 하는 거니
야달이가 쓴 댓글중에 '윤서를 거꾸로 매달면 뭐가 보일까요
이 글이 창피해 해야 하는 거니
그건 야한달이 쓴 악플이던데
지금 그걸 보고 날더러 창피해 하란 거 냐고
패닝이는 터럭이라는 단어를 썼더만
그게 창피한 단어인 건 아나 보네
니네끼리 주고받은 글 들 맞잖아 !
처음부터 패닝이는 바하를 겨냥하고
신체비하 그리고 글을 펌하하고
나중에는 나의 글마저 캡처를 하면서
도저히 더이상은 바하가 글조차 쓰지 못하게 게시판을 망가뜨리고 혼자 질주한 거
사실이죠
쎈언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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