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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닝 크루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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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5-02-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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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헌재 변론 워딩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리플리 증후군이거나.


자신의 거짓말을 3분도 안되어

자신이 한 말로 거짓이란걸 스스로

증명했다. 모지리, 멍청이, 바보!


ᆢ1) 지식의 부족. 2) 잘못된 정보.

3) 소수집단에 동조하는 워딩을

일관적으로 반복한다.


미숙아로 보였다.

지도자 다운 통의 크기와

스케일이 없어 보인다.


하류 인간이란 표현조차 과분하다.

그냥, 비루한 인간!

(일말의 연민이 든다.

분노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않는다. 신념이다)


ᆢ국힘당도 너무 극우쪽으로 이동했다.

존경하는 리영희 선생님이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라고 말씀하셨지만.


국힘당이 너무 우클릭하면 민주당도

손해다. 서로 좋은 정책으로 경쟁해야

양쪽 다 진보한다.


지금 국힘당을 보면 보수의 가치는

상실하고, 이기주의 정당으로 보인다.

이들에게 국민은 안중에 없다.

말뚝만 꽂아도 당선되는 TK PK 강남에

당선되니까.


뇌피셜로 분석하면 이들 지도부는

조기대선에 진다는 것 알고있다.

차후 대선이 끝나고, 누가 당권을

잡는가에 관심이 있다.

윤석열 면회가는 것도 차기 주도권(공천)을

잡을 헐리우드 액션에 불과하다.


이런 징후는 오세훈이 주최한 행사에

국힘당 의원 48명이나 참석했다.

홍준표나 한동훈, 김문수3 대선 후보가

조기대선에 패배해도, 당권을 잡을 확률이

높다.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이 당권을 잡으면

현 지도부는 숙청될거다.

오세훈은 만만하게 보이니까

달려간거로 보인다.


윤석열 변호인단을 위한 충고!

이들은 전술과 전략이 없다.

포지셔닝(소구)이 잘못되었다.

헌재 재판관에게 오히려 증명하라는

투다. 특히 여성 변호사 김모씨.


변호사는 얼마나 피의자 윤석열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계엄을 선포할 수

없었는지 설득해야 한다.

(이 여성 변호사는 변호가 아니라

윤석열 멕이려 나온 트로이 목마다)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 희곡을 보는

느낌이다. 결론은 고도는 나타나지

않는다.


윤석열을 위한 음식 : 밴댕이 회.

강화도에 가면 밴댕이 회타운이 있다.

연안부두 상가에도 있다.

2층인가 충무횟집 추천한다.

여기서 자연산 모듬회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밴댕이 소갈머리에게 밴댕이로.

티포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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