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구?칭찬을 해주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한달
댓글 33건
조회 1,835회
작성일 21-08-19 17:27
본문
지금 접속자 수 251명
그 중에 삼십명 쯤은
무수리 아바타란거 아냐 맞나?
참 어이가 없구만ㅋ
인해전술 이구나야
방울이가 간지도 어언 이주인데
생각외로 금삭 추스리네
두해도 넘어 전에 두 녀석 데불고
산책 갔다 한 녀석을 사고로 보내고
오랜시간 자책으로 힘들어 하는걸 바서
걱정 했는데
한껏 사랑주고 제명대로 살다 간거라
여한이 없나바
근데...근데 말야
낵아 죽겠어
내가 말야
물리적,심리적 간격이 유지가 되야
내게 강같은 평화가 흐르는데
먼 말이 그래 많구 먼놈의 카톡질이
시두때두 없냐 말야
나 살려
천둥 번개 치면 절대로 밖에
못 나갈 천하의 인간말종들이
휴가지에 애완동물을 그래
버리고 간다는데
그 중에 한놈 구조 하러 가야겠으
내 인생역전은 뒹굴러 밧자 거기라도
견생 역전은 시겨 줄 수 있다 이거야
빠른시일내에 하나 갖다 앵겨야지
상주라고 짜증 참다가 승질 배리것다이ㅋ
댓글목록
아이비 작성일
무수리 = 무술이 = 무쇠리 = 수호천사 = 11817 를 ~~~
칭찬 했다간 칭찬한 분만 바보 되겠죠~~~ㅋ
모나코 작성일
달님 심정 이해가 될랑 말랑 함다만
방울이 49제 까진 상주인 낭군의 때아닌 의존을
조금만 더 참으시고...
49제 전에, 하루라도 빠르게 견생을 구해다가
낭군님 마음 둘곳 만들어 주기는 찬성 !! ㅋㅋ
야한달 작성일
무수리는 못참아도 서방이라고 또
참아 집니다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이참에 사이가 깨가쏟아지게 제2의 신혼 워뗘?
거 개주으믄 나한티로 보내야
난 시고르자브종이 귀엽드라고 ㅋㅋ
연우 작성일
울 달님~ㅎ
견생 구제 ~
시일 늦추시고 ~
카톡에, 문자에, ♡에~
알콩 달콩 ~
제 2의 신혼은 ~
어떠 신가요 달님~? ^^*
이랭말 작성일
다음 아기에게 성님의 애정을 쏟아 부어주시면
방울아부지께서 질투하시까요
야한달 작성일
내가 애정하면 너무 흐믓해 해서
있는데서는 안 놀아줘ㅋ
아이비 작성일
무수리 = 무술이 = 무쇠리 = 수호천사 = 11817 를 ~~~
칭찬 했다간 칭찬한 분만 바보 되겠죠~~~ㅋ
야한달 작성일
그리바도 또 속기도 하고 그러네요들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수년간 "주역"을 공부하여 9갑자의 내공에 기문둔갑에 온갖 사술에 정통한바 내 몸소 입양할 반려견의 견명을 사하노라. 굳이 견명을 내리는 이유는 음양오행에 집안이 발복할 것이며 동서남북 어디를 가더라도 운빨이 붇는 견명이니 필히 실천해야 할 일이도다.
ᆢ무(없을 무)수리란 견명과 우수리(잔돈)가 어떠하느냐^
야한달 작성일
우수리 떤져 줌서 발복 하래ㅋ
발복으로 짓는기 나슬듯ㅋ
노을 작성일
수리 수리 마수리가 더 나을듯 합니다ㅋㅋ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ㅋㅋ 그려 그건 귀엽구만
마수라~
노을 작성일
로또 당첨될 개의 인생이 미리 부럽고 그러네요달님ㅎㅎ
또 얼마나 물고 빨고 할거예요??
야한달 작성일
내는 그저 이쁘다만 해주면
나머진 전속 집사가 다 알아서 함ㅋ
안 써도 되는 돈까지 막 쓰는디
그게 좀 불만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상시린 글 6개 60방까지 썼는디
몰 칭찬해야되는겨??
상시리가 니 친구냐? 넌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매 한테도 이름 부르냐고 너 44살 이라며 요즘은 일찍 결혼하면 너같은 딸도 있다
넌 엄마한테도 이름 부르냐
니가 이 곳에 와서 물 흐리는 건 알쥐?
야한달 작성일
눅아 호의를 못 보여
즉각 기세등등으로 써 먹으니
현현 작성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저 모두 다 잘 되길 바랍니다
야한달 작성일
고물고물 복슬한거 들이면
다 해결될 일입니다ㅋ
청심 작성일
유기견 분양 받으시겠다는
그 이쁜 마음에 ~ 박수 보냅니다
야한달 작성일
차에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스티커 붙이고 다님요ㅋ
유기견 전도삽니다
연우 작성일
울 달님~ㅎ
견생 구제 ~
시일 늦추시고 ~
카톡에, 문자에, ♡에~
알콩 달콩 ~
제 2의 신혼은 ~
어떠 신가요 달님~? ^^*
야한달 작성일
이 방과 저 방 사이 그 거리의 간격이
불화 없는 간격이고ㅋ
연우 작성일
이방 저방 ~
아앙 ~ ㅋㅋ
노을 작성일
이방 저방중에 그래도 내서방이 최고죠
연우님??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이참에 사이가 깨가쏟아지게 제2의 신혼 워뗘?
거 개주으믄 나한티로 보내야
난 시고르자브종이 귀엽드라고 ㅋㅋ
야한달 작성일
아 아 그런 심한 말은 나의 평화를 지키는디
도움도 안되고 위로도 안되야ㅋ
백봉이 새끼 우뗘?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대형견은 아파트에 바람직하지 않으야
내는 발바리가 존디 으디 안파나~~~
야한달 작성일
유기견 입양! 견생 역전 시키주
복 받을겨
연우 작성일
그쵸 패닝님~
대형견 엘베서
마주치면~
솔직히 무서워요~
식은땀나요~
모나코 작성일
달님 심정 이해가 될랑 말랑 함다만
방울이 49제 까진 상주인 낭군의 때아닌 의존을
조금만 더 참으시고...
49제 전에, 하루라도 빠르게 견생을 구해다가
낭군님 마음 둘곳 만들어 주기는 찬성 !! ㅋㅋ
야한달 작성일
무수리는 못참아도 서방이라고 또
참아 집니다ㅋ
모나코 작성일
서방, 내서방 !!
그 단어가 새삼스럽게 정겹네효 달님 ^^;
초가을 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ㅋㅋ
야한달 작성일
ㅋㅋ 말 안시키면 좀 더 이쁩니다ㅋ
좋아요 0
댓글러 작성일
그랬군요
얼마전에 하여간 이장댁에 다녀왔습니다.
새로 만든 거래처가 완전 팬트하우스 급이더군요
조용히 책을 읽고 가려했는데, 겨우 100페이지 읽다 왔습니다.
올만에 본 백봉이를 목욕을 시켜주었지요
시골개들은 원래 목욕에 익숙치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개비린내가 온천지에 날렸구요
그 똑똑한 백봉이가 한달쯤 뒤에 새끼를 낳을 예정이에요
생각있으시면 한마리 데려다 키우시던가요
야한달 작성일
아 순둥이 백봉이 잘 있군요
청계는 식구수를 좀 불렸나요?
집 짓느라 참 수고 하셨을 백수님
위문 공연 잘 하시고 왔어요
덕분에 글러님도 힐링 하시고ㅎ
야한달 작성일
백봉이가 또?ㅋ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