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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앙심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잘못된 것이 반복되면 분명한

이유가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 포함하여

십상시 대법관들은, 앙심의

표헌을 미장센으르 포장한다.

노골적으로 적의가 실린 감정을

담아 표출했다.

반복적으로 그 의도하는 암수가

빤하게 보였다.

칼끝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향한다는 것.

우리 조국혁신당은 먼저 당했을 뿐.

ᆢ차기 정권이 들어서면 마지막 성역으로

마지막 남은 "검찰과 대법원"은 길로틴에

목을 내놓아야 한다.

득표에 도움이 안 된다고 봐주면 되나?

일단 민주당은 청문회 할 모양인데.

시간이 타이트한 거 아닌가.

일정이 나올지도 잘 모르겠다.

행동경제학에서 "생존자 편향의 오류"란

말이 있다!

십상시 대법관들은 자신들을 누구도

건드리지 못 한다는 오만함에 취해있었다.

법원에 고소나 고발하면 최종심은

자신들이 결정하니까.

모든 판사들이 그렇지 않을거다.

대법관들은 그 지위에 걸맞지 않은

법복을 입고 습관처럼 행동했을 뿐이다.

생존 편향의 오류다!

남편이 판새인 나경원은 6년이나 되었지만

아직 1심 선고도 안 나왔다.

그들만의 리그다!

ᆢ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여기서 공화(共和=Republic)란 뜻은

공공의 것(국만들의 것)이란 뜻이다.

Republic는 라틴어 Res publica(레스 푸블리카)

유래했다.

가롯 유다와 함께 독재관 카이사르(시저)를 

암살하고, 배신자의 아이콘이 된 브루투스는 

공화정 지지자었다.

시저가 독재로 향하는 것을 보고 암살했다.

(김재규)

"독재자에게 죽음을"

그는 전투에서 패배하고 명예롭게 자살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서푼어치 명예라도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도리다.

집에서 공수처 수사나 오랏줄을 기다리는 게

좋아보인다.

아니면 탄핵이다.

앙시앙 레짐 종말을 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