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를 보는 시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단테를 보는 시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1,664회 작성일 21-11-24 10:20

본문

쉼터에서 본 그 단테랑 

말투가 다르다.


아가 어슬프게 클래식 음악

안다고 c부리더라.


그래서 한국의 음계도 ᆢ

황종 대려 기타등등 음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어지간한 음악 조예가 없다면

모른다. 당신들도 처음듣는 단어일거야)


어떤 어바리 익명년이 아직도

내가 단테를 쳐냈다고 망상한다.


단테를 쳐낸  사람은 다른 인물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말을

안 할 뿐이다. 입에 자꾸 채운다.

내 입에서 그 인물 거론한다고 기대는

절대 하지마라.


쉼터에서 단테는 그나마 수준이 좀 높았다.

지금의 단테는 형용사도 제대로 못 쓰고

겨우 부사만 쓴다.


글이 촌빨 날린다!

적확한 언어를 사용해야는데.

이건 뭐 ᆢ초딩 글쓰는 수준정도.

푼수같은 놈.


답변할 가치가  없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단테랑 관계가 없고 글마보다

최소 수준은 높다.


전마가 언제나 클래식 음악에 대하여

토론하라면 바로 준비가 되어있다.


단테를 남자들 세계에서 색안경 끼고

회색주의자로 보지만 그닥

미워하하지는 않는다.


끕수가 되어야지^


추천0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사건적 기억이 엉켜 부렀어ㅋ
업무참조

좋아요 5
best 쿠쿠 작성일

아녀라
글 살짝 고쳤어

좋아요 4
best 야한달 작성일

ㅋㅋ 안단테 단테 일타이피 하려다
삑사리 난거네
한번에 하나만 까 욕심부리다 동티 났잔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사건적 기억이 엉켜 부렀어ㅋ
업무참조

좋아요 5
타불라라사 작성일

치우고요  ᆢ난 아니야 억울해.  그 사건적인 기억이 왜곡되어 아직도 오해하고 날 10어.

ᆢ한 가지만 정리하자고, 난 아냐. 그게 당신의 사건적 왜곡일 수 있어^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그말이 아니고
안단테,단테 동일인으로 알고있잔

둘다 쉼터서 활동했어
타불은 쉼터서 놀았던 안단테가
안 자 띠불고 와서는 말투가 촌발 날린다
이거 아냐

이그 배곯은 사람한테 힘 쓰게 맹글어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아니라고 위에 썼잖아.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ㅋㅋ 안단테 단테 일타이피 하려다
삑사리 난거네
한번에 하나만 까 욕심부리다 동티 났잔

좋아요 1
쿠쿠 작성일

아녀라
글 살짝 고쳤어

좋아요 4
타불라라사 작성일

달아 ᆢ니 언제나. 그래 삐딱선 타나. 아가 ᆢ참!

ᆢ내가 안단테 정도 단물에 꿀 흐르는 개솔이나 하는 인간 취급 안 한다.사짜들은^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이 덩신은 또 뭐고. 안 고쳤다.  차삘라마!

좋아요 0
Total 13,663건 46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88 청심 1669 11 08-04
6687 나빵썸녀패닝 1669 16 12-05
6686
늙그막에... 댓글22
K1 1669 12 03-08
6685 통창혼 1668 2 05-09
6684
댓글5
지혜의향기 1667 9 04-16
6683 보이는사랑 1667 3 07-06
6682 빵이빵소이 1667 2 07-16
6681 쌈장바른호롱구이 1667 4 07-25
6680 청심 1666 8 04-14
6679 청심 1666 11 05-10
6678
댓글12
나빵썸녀패닝 1666 9 06-19
6677
. 댓글8
윤서 1666 2 08-23
열람중 타불라라사 1666 0 11-24
6675 yumeunsook 1665 2 12-15
6674 나빵썸녀패닝 1665 5 04-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15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