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무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2-01-29 22:18

본문

버젼으로


일나자마자  떡국 끓이묵고

식구들 대동해가 동생집가서  5시간 일하고

섞어찜 묵고 들왔시야


어휴 써글

일하다 죽을거 같은기 바로 오늘여

으째  갖다빨아도 빨래가 또 나오고 이불이 또 나오는지

몰러야


시방 또 이불빨래중


동생네 자택격리 하기좋게 해놓으려고

온갖 용 다쓰네


아덜이 심이 좋아  조카방 정리를 함서 무건거 잘 드네

용돈 삼십만원 줬어


어휴 나 오늘 뼈가 삭는다 삭어 

오죽하믄 내가 울 아덜한디 넌 동샤읎는거 천하에 행복인줄

알라고 큰소리 쳤을카 ㅋㅋ


급히 출국하느라 집이 말도마라 ㅋㅋ


59bafe2b09cbd16f8a39af6764ad844f_1643462584_9681.jpg
 

추천5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언니가 최고네여....맛나보여요.

좋아요 0
빵이빵소이 작성일

저걸로  소주 한 잔  땡기면 아주  굿이겠네요
어우 ~

아무  일  없는 것 보다는
노가다라도  하는  편이  보람되지요
큭~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우~~~여적지 일햐 큭
내가 오늘 할 일 안미루는 스탈

내가 노가다가 천직인지 이건모~~~
난 아구 섞어찜 이런건 역시 안맞으
영 맛이 읎
맛딥이라선지  사람들 많드라공

ㅂㅎ동네 근처여 ㅋㅋ

빵 !새해 복 많이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한번만 더 가믄 끝!

좋아요 0
Total 13,663건 46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58 보이는사랑 1638 5 11-17
6657 타불라라사 1435 5 11-20
6656 보이는사랑 1398 5 11-21
6655
군대를... 댓글13
K1 1446 5 11-22
6654
늦은 저녁~~ 댓글12
보이는사랑 1440 5 11-22
6653
한달 댓글3
나빵썸녀패닝 1131 5 03-09
6652 청심 1010 5 03-08
6651
얘드라 댓글5
나빵썸녀패닝 1465 5 11-25
6650
큰병원 댓글1
나빵썸녀패닝 1107 5 03-14
6649 보이는사랑 1397 5 11-27
6648 보이는사랑 1342 5 11-27
6647
낮선 집 댓글2
관수 1424 5 11-27
6646 보이는사랑 1377 5 11-28
6645
졌다 댓글4
타불라라사 1270 5 03-10
6644 그리움에비는내리고7 2043 5 11-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7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