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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나서 일해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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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2-04-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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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다고

어제.칼퇴 후

오자마자 씻고 정리하고 했더니

코피가~~ㅠㅠ

친구랑.톡질하다가 2시 좀 안 돼서 자다가

5시가 되니 눈이 떠져서

화장실 청소하고 출근 했는데

비몽사몽이더라.

잠시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럽더니  앞이 어질어질

정신을 가다듬고 일하다가

점심먹고

카페들러 커피 얻어먹고

두 시에 오후 반차 쓰고 퇴근.

오는 길에 은행에 들러

통장 재발행 하고

지갑에 있던 달러를 탈탈 털어주니

100달러

20....10.....5....1

도합 546 달러라고 한다.

수수료 떼고 1220.66에 환전하니 666,480원이라서 통장에 입금.


넘 피곤해서 일단 한숨자고 짐정리를.해야지한다.

.다행히.몸살끼가 있어 자가키트 하니 음성이다.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보사님 이사하시네요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닌데.
몸 아껴가며 쓰세요
코피까지 흘려야하다니.
넘 안타까워라
다른 가족들에게 시켜요
혼자 살려고 이사하는 것도 아닌데
먹는것과 잠이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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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매번 혼자했는데 이젠 힘에 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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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새벽부터 뮨 장실청소를. ...
엄청 부지런하셔라

이사갈틴디 대충 버티다 가셔여
몸상하믄  어쩌려공 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대청소 겨우 마쳤네요..ㅠㅠ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안 아픈 곳은 입이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코피는 어지간해서 안 나는데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나...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달러는 미국여행 가려고 만 달러 바꿔 놨다가 못 가고.... 딸 좀 주고 남편 러샤 여행갈 때 줬는데 다 못 쓰고 남은 거 주기에 오늘 은행간김에 환전했다. 언제 또 여행갈지도 모르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안과 들렸다올걸 그냥왔네..오른쪽 눈이 아프도 불편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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