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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딸내미는 휴학계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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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50회 작성일 24-03-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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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놀기만 해서 안타깝다.

어제도 친구 생일이라고 서울 갔다.

빨리 해결이 안 되면 올해 유급 될 수도 있다고 하네.

나이도 많은데 빨리 공부해서 졸업 해야 하는데 속상하다.

원룸도 연선세 내고 얻어 놨는데 더 연기되면 곤란하고... .


내야 잘은 모르지만 서로 타협해서 얼른 좀 마무리 짓지.ㅠㅠ

타인들은 의사들이 돈 때문에 파업한다고 하지만, 저출산에 의사 수만 많아지면 나중에 피해는 국민에게 되돌아 온다는데

똑띠한 사람들 정책을 잘해서 미래엔 손해나는 시국이 되지않길 바랄 뿐이여.


딸 말로는 어디서 들었는지...

송도에 세브란스 병원 짓고 있고 청라에 아산병원 연구원인지 짓고 있고 김포 등등 총 6600병상이  생겨날 건데

현재 의사수로는 태부족이라 그런다고도 하고...

그리되면 지방은 의사가 더 부족하고...

의대도 2000명의 의대생을 수용할 수준이 아니라고...


다양하게 말들이 많던데...

시니어 의사들은 절대 의사수 부족하지 않다고 입을 모아 반대 하는데...

일반사람들은 의사들 밥그릇 싸움이라고 비난하더라.


저출산에 100년 뒤면 사라질 위기에 놓인 인구절벽...

최선은 무엇인지 현명한 정책으로 모두가 윈윈하는 국가로 거듭나길 바랄 뿐...

서민은 힘이 없네.ㅠㅜㅠ


갠적으로 빨리 학교로 돌아가기만을 바랄 뿐,

여간 스트레스가 아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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