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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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마 쁘글 지지고 머리 카트를 서비스조로 조금 받고 온기
카트 비용 지불 안해서 그른가
영 덜 잘라 무겁고 단차이가 안나서
오히려 드라이가 안되드만
3주밖에 안되었는디
시댁 엄니 댁 갔다가 엄니 머리 염색 한다케서
아줌니랑 같이 모시고 미용실가가 카트 염색 시키는디
하마 브릿지 넣으신다고 우겨서 브릿지까지 시켜드렸네
나는 카트치고 뿌염만 혔
아덜은 학교 갔다 12시에 온대서 즈나해보니
곧 도곡역 도착이라서
애 만나 지난번 중식당가서 레드코스로 무겄는디
저번에 무근 화이트 코스가 더 났드라고
발렛비 4천인디 만원 더 드리믄서
코엑스 좀 한시간 돌다오겠다 말하고
코엑스 갔는디 하마 인산인해
어제 오널 사람에 치여 죽는다기는 딱 맞아부러
내는 맨얼굴에 집에서 입는 옷에 비와서 잠바걸치고 나간거라
오데 거지가 코엑스 구겨왔나 싶은지 사람들이 좀 츠다보드만 ㅋㅋ
울애가 왜 옷을 글케 입고 나왔냐고 물어보드라
돌아보고 살거읎오 애덜아빠 반바지 두벌 사서 집에 왔는디
차에 우산이 읎어 비 쫄딱 맞고 옴
오한오기전에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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