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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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난주 금욜
유툽보고 옷 샀다 혔자녀
그게 오늘 도착이라고 판매자한티 어제 문자왔거든?
아침 모르는번호 두개 와서 안받았오
내는 모르는번호는 잘 안받아야
근디 시방 문자온게 있어봤는디
우체국 배송기사님인겨
아니 보내는 여자가 미찼는가
전혀 다른 아파트로 적어보냈오
크게 두블럭 떨어진 아파트 이름을 적고 동호수는 우리를 적으니
배송기사님이 그 아파는 그런동이 없으니 주소확인하려고
얼른 전화했더니 자기 구역 아니라고
다시 우체국 반송?들어간다고 하더라구
시상에나 멍청하기는
으째 기억 니은도 구별몬하나 아무 신생아파트 생각나는거 써서보낸건지
환장하갔네
여러사람 골때리게 하는구멍~
추천7
댓글목록

또라이네
그거 하나 똑바로 못하고
반품햐
어다 기분 나빠서 입겄냐
눈은 해태 달고 다니나 원
으이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