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력하러 가서
페이지 정보
본문
일은 서푼어치 하고서는
맛난 밥 먹고
배추,무,팥떡, 김치 한 통까지
한보따리 되려 인건비를 받아왔네ㅎ
쎈터장은 가로늦게 달력을
드리밀어 11월 27,28을 특정하며 내가 오해 한거라고 한다.
시방 승질머리에 부채질 하냐?
애초에 27,28 네시간을 8시간
임금으로 쳐서 줄테니
김장을 해 줄수있냐 물었으면
나는 예스냐 노냐 선택하면
간단명료 한거자나
동네 개도 알아들을 그 간단한 걸
왜 지피티도 못 알아먹을 워딩으로
수작질을 하는거야
이틀 특별 임금 내세워 야바우
종재기 허천나게 돌리면 뭐하니
주사위 들은 종재기 뽑아서 꽝 된겨
사건의 본질은 정당하게
받을 임금을 마치 선심쓰듯
더 챙겨주는 척 호도 하면서
노동착취를 하려 한 겁니다요
해명이랍시고 변명을 하다보니
말이 꼬이며 자꼬만 말이
산으로 가는겨
동일 네시간 근무 선생 임금은
백만원인데 조리사님 일을 잘하니
많이 주는거라드만(나 130)
임금 책정 쎈터장 님이
하는거도 아니고요
지금 그 얘기가 왜 나오나요
월급 많이 주니 가외노동 시켜도
무방하다 그래서 그랬다
실토 하시는거에요?
참 얼렁뚱땅도 잘 한다
아니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고
블라블라...
단디 들으세요 나도 백만원 받고는
일 안해욧.
암튼 해명 할 수록 부애 돋구는
스탈 쎈터장 님!
같은 공간에서 길게 마주 할 일이
거의 없기에 앞치마 벗어
내동댕이 치는 호기는 안부렸다
댓글목록
차말노 요상스런 센터장님네야 ㅋ
울력이 일해주러 간다는 말인갑다
김치통 속 무가 아주 맛나보이네
주말은 좀 쉬어~
독ㅇ감유행이랴
즈가 월급 주는것도 아님서
대체 왜ㅇ그러냐규
진짜 수작질 하는거 보인다
싫다 증말
차말노 요상스런 센터장님네야 ㅋ
울력이 일해주러 간다는 말인갑다
김치통 속 무가 아주 맛나보이네
주말은 좀 쉬어~
독ㅇ감유행이랴
너무 길어서 패슨디 아오 짜증났
두서가 없이 급조했으니 첨엔
토요일을 찝드라고
토요일 이에요 했더만
아 아 어느거를 찍을까요 손가락이
왔다리갔다리
힘을 모다서 같이 일하는게 울력ㅎ
독감 주사 안맞았으니 조심해야지
즈가 월급 주는것도 아님서
대체 왜ㅇ그러냐규
진짜 수작질 하는거 보인다
싫다 증말
너는 왜 내 커피값 주는 것도 아닌데 개수작질 했어 ?
좋아요 0
끄져 스토커야!
좋아요 0
꼴에 자존심 있어 지기 싫은가벼 양심 철판 깔았네
개뻔뻔 개파렴치
남은 그래도 되고 본인은 상관없다
어디서 배워먹은 수작질여
개판오분전
그러니 궁디 뾰루지가 생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