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친절한 사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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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롯백 갔는데
3층에 주차를 하고 1층에 내리니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곳을 잠시 찾지 못해
마침 밀대로 바닥을 닦던 청소아줌마가 보여 물어 보기로...
지하로 내려가는 길 어디 쪽이냐고 물으니까
친절히 가르쳐 주더라.
두 가지 길이 있는데 명품 매장 쪽으로 돌아가는 길과 터미널 쪽으로 가는 길이 있다기에
그럼 터미널 쪽으로 찾아 가볼게요 하고 나가는데...
굳이 따라오면서 직접 에스컬레이트 앞까지 안내를 해주더라.
일을 열심해 해서인지 얼굴엔 땀이 흐르고 있었고 웃으면서 안내를 해주는데
60대쯤으로 보이는 연령이고 얼굴도 예쁘고 부잣집 사모님처럼 보이더라.
너무 고마워서 진심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니 감동한 얼굴 표정이더라.
요즘 젊은 애들 뭐 물어보면 안 알려주거나 까칠한 애들 많은데 나이 든 사람들이 훨 친절하고 낫더라만.
외국 나가보면 나이 든 사람들이 서비스 업종에서 일을 많이 하던데 우나는 늙으면 서비스 업종에선 아예 안 쓰니
참 안타까운 듯햐.
나도 바리스타로 일하고 싶은데 일할 자리가 없다야.ㅋㅋ
직딩일 때 참 친절해서 무튼 그 아짐을 보니 직딩 때 내 모습 보는 듯 하더라.
내 친구도 얼마 전에 바리스타 면접 갔는데 젊은 애들 많이 오니 경력자라도 떨어져서 속상해 하더라.
전에 어디 기관인지에서 바리스타로 10년 일하고 자기 카페 차려 하다가 팔고 알바로 다시 취업을 하려니까
이제 6자라는 숫자가 취업의 문을 안 열어주나니...
생각에 일은 이제 그만 두고
놀멍쉬멍 하며 재태크가 답인데...
죽을 때까지 주식 아님 코인 해얄 판인데...
그것도 만만찮아 이 호황기에도 난 돈을 못 벌고 있으니
참 진퇴양난이로구낭.
돈이 힘이 없어 베네수엘라행으로 가는 중인 것 같은데...
세상살이가 참 요원하구나.
댓글목록
비트코인 조금 샀다가 떨어져서 냅뒀더니 요즘 본전 돼서 팔았다.
이더리움, 도지코인, 제로뭐시긴지 반토막 콱 물려있어서 그거 본전 되면 팔고 코인은 하지 말아얄까봐. 주식 또한 마찬가진데 좀 덜 잃었을 뿐야.
주식이 한없이 올라가나니
난 반대로 인버스 곱 타려니까 젠장할 예수금이 부족하다고 뜨넹.
400 원대던데....언제까지 주식이 상승만 하겠냑.
곱버스 400대에 타다가 1000원 될 때까지 기다리면 곱배기로 벌 텐데...반대로 함 도전을 해볼까 하는데 예수금 그 총알이 없구낭...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