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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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체인점이지만
나 이십대때에는 압구정에서 유명한 파스타집이였으
개엄니랑 일주 한 번은 갔었는데
쉬림프 파스타 무꼬 커피숖 가서 아메리카노 시켜 마시고 있으믄
나이트 웨이타들 돌아댕기며 홍보 하는 시간이었는디
*힐탑호텔 나이트(당시 어마어마 유명_차병원 건너 언덕 위치)
* 사보이호텔 나이트 (압구정 신사전화국 옆)
으느날 오십원을 턱 내 앞에 두는겨
나이드 웨이타 이름이 오십원이어서 항시 오십원으로
마케팅 하는디
이 사람이 얼굴을 코 앞 까지 들이대고
항시 빤히 쳐다보는 스타일여
내 오십원 딱 받으니 개엄니가 하는말이
언니가 옷차림이 단정치 못 해 받았다 생김이 쎄서 받았다
우습게 보여 받았다는 등 그런얘길 했었으
하든말든 내가 나이트 가는거 아니고
누구(뉜줄알지?) 말마따나 돈 오십원 주는데 싫어하는 사람 으딨나 ㅋㅋ
암튼 그땐 압구정만이 놀이 터전 같은 곳이었는데
이 얘길 왜 하냐면
시방 너이버 보는디 사십대 여자가 아들과 함께
압구정 한산한 거리를 걸으며
엄마 이십대때는 여길 지나가면 사람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하니
아들이 믿질 않더라구 ㅎㅎ
그거 보니 나두 놀 때가 마땅치 않아
학교 끝나믄 항시 압구덩 찍고 집에 갔던게 생각이 나서야
다들 설 명절 잘들 쉬었드나??
경복궁 가려믄 시방 씻어야 긋다~~~~
댓글목록
피자집 사장이 친구지만
가끔 몰래ㅋ 릴리 루꼴라 피자
포장 해 옴
갸네는 루꼴라 피자가 없거든
오십원 웨이터 영업센스 빵점이네ㅋ
영업 실적의 성공 유무는
오십원의 방향
그래마랴 ㅋㅋ 일단 개엄니도 줬어야는디
루꼴라피자는 사랑이여
아파트 지하2층 주차장에
고라니 뛰어다닌다고
커뮤니티 채팅방에 난리났네 ㅠ
대모산에서 구름다리타고 내리왔나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