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작성일 19-04-27 12: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623회 댓글 18건본문
퍼오는 글에 반감이 듭니다
퍼온 그 글을 읽고 본인의 느낌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남의 글을 퍼다 올리기만 하는 건 식상하네요
퍼오느라 나름 수고는 합니다만
추천15
댓글목록
작성일
동감입니다.
총대메고 먼저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일
퍼 오는 글 뻔한 소리
클릭 피하게 되는거 공감요
작성일
동감해요
생생 글과 달리 퍼온 글은 식상하긴 해요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촌절살인을..ㅎㅎㅎㅎㅎㅎ
네 뭐 익명이십삼님의 말도 일리는 있답니다.
그래도 스타일은 스타일로 인정 해주자고요.
여긴 그냥 놀자판 이니 각자의 스타일로 잘 놀믄 대져 머.
내로남불아줌마 하나 있는데 그 분처럼 막 남 욕만 안한다면..ㅎ
작성일
얼마 안되셨잖아요
조금 지내보시면... 질릴 때도 옵니다.
행님아
작성일
마음에 안 드는 글이 있다면 말없이 패쓰하면 됩니다~
딱히 어떤 분한테 들으라고 한 얘기는 아닐테지만
이렇게 또 오해가 되어 말 다툼으로 번졌네요. ㅎㅎ
칼라
작성일
클릭 수와 댓글이 줄어들면
저절로 정리가 되긴 합니다.
상처 받으실까봐 걱정입니다..
작성일
아구,,,또 누군가는 상처를 받겠네오ㅜ
좋아요 1작성일
글 별로없는것보단 좋아요^^
좋아요 0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예전에 언젠가 제가 40방에서 이런 말 한적이 있긴해요.
퍼온 글 적당히 봣음 한다고..
근데..또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퍼오시는 분의 정성도 있고,
읽으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그 글 아래에서 댓으로 소통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여튼 전 반감이 아니라 관심이 덜 가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저는 이제 퍼오는 닉넴 두명이 기억나서
아예 클릭을 안하게 되더군요
이쁜말 고운말만 쓰려는 사람들을 봐도
저 가식 어쩌면 좋노 싶구요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맞아요 제가 마음이 나쁜 사람이라
저만 문득문득 드는 생각인줄 알고
때때로 마음이 괴로울때 있었는데
동감하는 분들이 있으시군여... ㅎ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촌절살인을..ㅎㅎㅎㅎㅎㅎ
네 뭐 익명이십삼님의 말도 일리는 있답니다.
그래도 스타일은 스타일로 인정 해주자고요.
여긴 그냥 놀자판 이니 각자의 스타일로 잘 놀믄 대져 머.
내로남불아줌마 하나 있는데 그 분처럼 막 남 욕만 안한다면..ㅎ
작성일
퍼 오는 글 뻔한 소리
클릭 피하게 되는거 공감요
작성일
재밌는 글은 마구 퍼날랐음 좋겠어요
좀 웃고 스트레스 날리게
맞쥬???ㅎㅎ
이놈의 팍팍한 세상 에혀~ㅡ.ㅡ;;
작성일
아롱이 다롱이 라고
이런글 저런글 이 있기 마련 ㅋ
작성일
동감해요
생생 글과 달리 퍼온 글은 식상하긴 해요
술못마시는주당
작성일
이러면 어떠코 저러면 어떳습니까 ㅋ
저는 회원님들이 좋습니다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얼마 안되셨잖아요
조금 지내보시면... 질릴 때도 옵니다.
작성일
동감입니다.
총대메고 먼저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일
재밌는 글을 퍼오면 좋겠어요 ㅋ
좋아요 1작성일
앞으로 당신이 수고 좀 합니다
본인 느낌글 좀 쓰면서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느낌글 생활글 많이 썼어요
(저는 원글자하고는 다른 인물입니다)
자주 오시는 분들은 제 신상을 다 아실만큼...
여기서 상처도 많이 받고 요즘 생활이 힘들다보니
뜸하지만요...
꼭 그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