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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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0건
조회 468회
작성일 24-05-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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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이 대전가서 놀다가 어제 바로 학교로 등교 후
또 친구랑 파르나스몰 가서 놀다 액자 하나 사왓
마리메꼬 패브릭인디 그림이 주방에 놓는 용 이람
자시보니
파프리카 버섯 양파 연자육? 해바라기 보이드만
식세기 위에 싹 치우고
놨더니 기분이 삼삼하고 좋드라
시든거 진작 다 버리고
오래가는 퐁퐁 목대 잘라 물컵에 꽂아뒀네
난 꽃이 좋지만 가성비 생각하믄 아까위서
디질 때 까지 둠
아덜 저녁여~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창 여니 개구리 소리가 무섭게 들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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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역시 둥글게 둥글게가 생명력이 길구만
기여움으로 재탄생한 퐁퐁ㅋ
오늘 덥더만 퇴근길도
한살 더 먹는거 아수울거도 없으니
여름 후닥 지나갔음 좋겄다ㅋ
아 니는 여름 좋아하는구나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는 습도만 좀 낮으믄 한여름이 젤 존디
사계절 오늘 같은 날만 지속됬음 좋갔어
한 나흘 전 부터 밤에 잠자기 딱 존 날씨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들이 참 자상하네요.
웬만한 딸들보다 나아요.
자식 복 당첨!!!
보이는사랑 작성일
낼은 더 덥데요. 건강 챙기며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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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이 글에 시비걸거 없나싶어서,
한 15번 들락거렸을 우리 바흐님은
저녁은 드셨나 몰라아.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님의 시비질은 냉중에 뒷북으로~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들이 참 자상하네요.
웬만한 딸들보다 나아요.
자식 복 당첨!!!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고
승질이 ...말모~ㅋㅋ
액자는 제가 성심당 빵 사오지 말라 했드니
용돈 준거로 사오데요
김치 볶음밥 해준 댔더니
맨날 김치만 먹냐고
저것도 지가 들옴서 한티역서 픽업해오드만요
야한달 작성일
역시 둥글게 둥글게가 생명력이 길구만
기여움으로 재탄생한 퐁퐁ㅋ
오늘 덥더만 퇴근길도
한살 더 먹는거 아수울거도 없으니
여름 후닥 지나갔음 좋겄다ㅋ
아 니는 여름 좋아하는구나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는 습도만 좀 낮으믄 한여름이 젤 존디
사계절 오늘 같은 날만 지속됬음 좋갔어
한 나흘 전 부터 밤에 잠자기 딱 존 날씨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낼은 더 덥데요. 건강 챙기며 일하세요.^^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창 여니 개구리 소리가 무섭게 들리네 ㅎㅎ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설서 개구리 소리라니 운치있겠는걸요ㅎ
모내기철이면 논에 물을 대니까
개구리들이 많이 울어요
아들이 엄마선물이라고 사왔나보다
감성적이네요ㅋ
작은것 하나에 감동ㅎ
울집은 요즘 수국화분을 사다놨더니 꽃송이도
풍성하니 아주 볼만하네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집들이 선물로 수국화분 받았었는데
금새 죽였어요 블루가 아주 청명하니 좋았는데 마음이 안좋드라고요
아덜이 감성적여요
미술관이나 음악회 발레공연도 다니드라고요
그래도 농구 경기가 시방은 젤 좋다네요 ㅎㅎ
인공연못에 몬느무 개구리덜이 그래 많은지
밤 되믄 보도블럭에도 튀어 나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