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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날이 좀 풀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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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82회 작성일 24-01-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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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너무 추우니까 센터에서

재택근무 하라고 해서 집에서 전화만 했다.

재택근무 하니 아주 편하고 좋더라만.

집안일 하면서 일도 하고...ㅎㅎ

하루 알차게 보냈다니까.

집안일도 많이 하고... .

혹한기, 혹서기에 가끔 재택근무가 있나봐~~


오늘은 방문해서 치매검사, 우울증검사, 삶의 척도 검사, 기억력감퇴 검사, 복약안내서 작성을 하고

결과 설명 하고 그러니 시간이 훅 가더라.


어디 치매검사만 하는 직업없나?

딱 편하고 좋던데...


낼도 검사~~직무교육....

쭉!!!

조금 재미가 있다.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집에서 쉬면 지겨웠을 텐데 하루 5시간 일하니 시간도 잘 가고 오후 여유도 있고 좋다.
그런데 계속할지말지는 딜레마다.
그 어떤 일이든 새로운 일은 신선하긴 한데...
좀더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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