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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외출만 했다하면 과식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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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398회 작성일 24-01-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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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언니가 맛난 것 사준다고

간장게장 집 가서 게장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과식~~


저녁엔 친구가 김치 가지고 가라고 해서

오는 길에 안양 친구집 들렀는데...

제주도 다녀 왔다고 초콜릿, 로이스 녹차 초콜릿도 꺼내 놓기에 몇 조각~~

달다달아.ㅎㅎ


저녁 얻어 먹고

놀다가 오밤 중에 오는데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만...

혹시라도 미끄러질까봐 100키로 안 넘게 달리려고 애를 썼네....

동탄쪽으로 왔는데 도로 좋더라...4차선에 도로 뻥~~


김장김치 네 통이나 얻어와서 오늘 저녁에 꺼내서 먹어보니

맛이 기가 막히네.

해년마다 몇 통씩 그 친구한테 얻어 먹는다.

싫다고해도 굳이 주니 고맙게 먹는다만.ㅎㅎ


외식하면 넘 과식을 하니

그 게 문제야.

요즘 맨날 외식이 잦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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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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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이 정도 맛난 것이면
당근 과식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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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연일 과식이라 심각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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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과식을 안할수 없는 밥상이네요ㅋ
밥을 남기는 사람은 병났나보다
빨랑 병원 검사 받으러 가야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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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먹다가먹다가 남김요.ㅠㅠ
배가 터지기 직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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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김치 너무 많이 얻어왔더니 냉장고에 들어갈 자리가 없어 겨우겨우 넣었네.
구정에 남편오면 한 통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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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거의 한 바퀴 돌았네....그러고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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