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다시 잠을 청해보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다시 잠을 청해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73회 작성일 24-01-22 01:38

본문

강제로 눈을 감고 좀 더 자보자.

낼 출근만 없으면 잠이 안 와서 밤새 책이라도 읽으련만.ㅠㅠ

웬만해서 낮잠 안 자는데...

저녁에 어찌나 졸립던지...그만 자고야 말았네.


오늘 급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서 엄청 춥다든데

아침에 핫팩 하나 챙겨 가야겠다.


1월도 벌써 하반기를 달리고 있네.

세월의 빠름 속에 하루하루 잘 보내고파~~

이 나이에 잘 보낸다는 게 뭐 있냐고...


그저 건강하고 잘 먹고 잘 놀면 되지.ㅎ

힘든 시기에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나날이 되길 소원해~~^^*


난 꽃을 보면 늘 힐링이 커서

자주 꽃을 사나봐~~ㅋ


마지막 할당은 한 개 남겨 두고파~~

퇴근해서 쓰게... .

a4479624f32640dea310b73f20e435cb_1705855195_4977.jpg
 


추천8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딸이 면세점에서 살 거 없냐고 톡이 왔네.
딱히 살건 없는데...그래도 뭐라도 한 개 사오라고 하고 싶은데...
낼 고민 해봐얄 듯....
살 게 없어 뭘 살까 고민해보기는 전에 다단계 물건  살 때 말고 첨이네.ㅋ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딸이 면세점에서 살 거 없냐고 톡이 왔네.
딱히 살건 없는데...그래도 뭐라도 한 개 사오라고 하고 싶은데...
낼 고민 해봐얄 듯....
살 게 없어 뭘 살까 고민해보기는 전에 다단계 물건  살 때 말고 첨이네.ㅋ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낼은 외식 말고 샐러드 도시락을 함 싸가볼까 싶네.
점심에 카페 들러 커피하고 먹어보게.

좋아요 0
Total 13,665건 5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915
잘게요~~ 댓글2
보이는사랑 276 4 01-31
12914 보이는사랑 390 3 01-31
12913
유재 댓글1
김산 419 2 01-31
12912
비정성시 댓글1
김산 451 3 01-31
12911
이제사 댓글3
보이는사랑 335 8 01-31
12910 호랑사또 682 17 01-31
12909
내가 댓글7
야한달 558 13 01-30
12908
폰 2 댓글5
보이는사랑 428 7 01-30
12907
헨펀을... 댓글5
K1 454 7 01-30
12906
그~머닝 댓글4
야한달 631 17 01-30
12905 김산 354 2 01-30
12904
댓글4
바화 597 21 01-30
12903
키키킥 댓글1
춘식 554 3 01-30
12902 보이는사랑 257 1 01-30
12901 춘식 291 3 01-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7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