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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 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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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4-12-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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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얘기야.

흰(화이트) 사리마다(빤스)

입고 개쳐맞듯 짭새에 맞았다.

(치안본부 안가)


죽음이 두렵지 않은

청년시절이라 ᆢ

개기듯 버텼지.

(몸은 망가져도)


철지난 철의자(접의자)에

앉아 수시간 조사 받고.

하는 말은 고작?

불어?

(개조시나 안부러)


귀싸대기는 짭새가 심심하면 때리는

시절이었지.

지 꼴리면 패.

기분 나쁘다고 패고,

기분 이빠이 좋다고 개처럼

발로찼어.


어머니는 빨갱이 아들

두었다고 동네방네 욕먹든 

시절.

(내가 후회되는건 수배되어

잡혀가는걸 어머니에게 보여준것.

어머니는 빨갱이 아들이 잡혀가는걸

보고 우셨지)


지나고 보니 지난한 과거야!

자랑도 아니고 ᆢ

당시 누구나 그렇게 켤심

했을거아.


이대로 가면 경제도 끝나.

윤석열과 꼼수부리는

한덕수 쳐내야 돼.


판이 보여ᆢ

이미 이재명에게 돈이 흐른다.

(이재명이 권력 잡을거야.

여기 쪼다들 극우파 파시스트들은

G롤 염병하겠지만)


잘 생각해?

아직도 미친 윤석열 지지자

있나?


그건 의리가 아니야

멍청한거지.

환율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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