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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344회 작성일 24-01-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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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동종교배로 결국 죽는다.

합스부르크 왕가.

미드도.


다른 말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상실되면 찾지 않는 폐허가 된다.


정당한 비판이 비난으로

오해받고. ᆢ

멸망의 지름길이 보인다.


누구나 잘 보이려고 교언영색

글만 넘칠거다.


삶의 일상은 그렇지 않거늘

우린 매몰된다.


떠날 때다.

미드도 완전 고착화 되었다.

패거리 문화.

여기에 끼지 않으면 왕따.


 서로 죽여야 산다는 하찮은

이기심. 얄팍하지.


ᆢ오늘 코인에 손해만 보다

약간의 이익(9%)보고 정리했다.

적은 금액이라 ᆢ

피곤하네.


직관적인 느낌으로 트레이딩 했는데

고점에 팔지는 못했다.

(난 멍청한 주식의 신이 아니니까ㅋ)


초밥시키고 ᆢ

내가 뭘 잘못 판단한거지

반성할 요량이다.

바둑 복기다.

사실 답이 없다.

지나고나면 뿌우연 안개가 사라지듯.


술은 안동소주.

내가 태어난 곳이니까.


아래 ᆢ굿뉴스 익명이 쓴 글

좋은 글이다.

(꼴 극우파 얍쌉한 워딩으로 보이지만)




추천1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왕따 사투리 쓰남?ㅋ
사람들하고 찌그덕되는 사람들은
내 탓을 하는걸 본적이 없어
김산님도 좀 글쿠만
여기 몇명이나 된다고 뭔 패거리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왕따 사투리 쓰남?ㅋ
사람들하고 찌그덕되는 사람들은
내 탓을 하는걸 본적이 없어
김산님도 좀 글쿠만
여기 몇명이나 된다고 뭔 패거리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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