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글들을 자삭하지 마셔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글들을 자삭하지 마셔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576회 작성일 23-12-30 22:31

본문

글 적으면 그냥두지 왜들 삭제 하남유?

뭣 땜에

와이???ㅋㅋ


호모, 낭만, 바화,,,,글이 지워졌네요.


바화는 간다간다 하면서 왜 자꾸 뒤돌아보오????

낭만님은 엑스포 때 싸이키 조명 아래서 도우미들 어찌 좀 해볼까 하고 청춘을 불살랐구먼유~~

당시 도우미들은 자부심들이 대단 했어유~~

물론 미인들만 뽑았지만서두여~~


아주 친절하고 상냥했던 기억들로 남아 있구먼유~~

신조어 도우미 탄생은 좋았으나 날이 갈수록 수준이 점점 타락길로...


엑스포 끝나고 노래방 도우미가 생겨 났었는데

당시의 도우미는 건전해서 아침마당에 나올 정도였네요.

이상벽과 그미님이 진행하던 아침마당에 도우미 아짐이  템버린을 들고나와서

수다를 했었는데...

노래방 온 손님들에게 흥을 북돋어주는 직업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자부심을 느끼며

템버린을 흔들어대던 기억이...


산이는 요즘 자삭을 자주하네.

뭐 대단한 글도 아닌데 적은 글들은 그냥 두길 바라묘.

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오우 ~ 영탁 신곡이네요
영탁 ~ 급 반전
예감 좋아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영탁 좋아요
요즘 트로트가 대세라 굳입니다.

좋아요 0
낭만시인 작성일

나이 먹고 그런 글 적으니 왠지 쑥스러워서 자삭했시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뭐가 쑥스럽나요.  추억소환은 힐링이네유~~
왠지....웬지 아님.ㅋ
젊은 시절 사진도 좀 노출하셔유.
제 친구 남편도 연구원이었는데 이제 정년퇴직이네요.
전민동 살다....지금은 서울
엑스포 당시 딸내미 앞에 매달고 다니는데 덥고 힘들게 구경했던 기억이....

좋아요 0
Total 13,667건 5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857 보이는사랑 276 7 01-23
12856 보이는사랑 229 5 01-23
12855
울 엄마는~ 댓글4
청심 292 9 01-23
12854
1/선물`` 댓글8
보이는사랑 339 10 01-23
12853 보이는사랑 633 8 01-22
12852
춥지만 댓글4
청심 287 5 01-22
12851 김산 368 1 01-22
12850 보이는사랑 274 8 01-22
12849 보이는사랑 399 8 01-22
12848 보이는사랑 279 8 01-22
12847 보이는사랑 287 7 01-22
12846 크림빵 461 10 01-21
12845
월급 통장 댓글8
청심 536 10 01-21
12844
낮술 존네요 댓글17
크림빵 652 11 01-21
12843
어제 댓글12
야한달 627 23 01-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9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