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체리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우리 체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6건 조회 530회 작성일 24-05-09 01:32

본문

그것은 허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조금 더 어른으로써

보여주는 여유 인거고,

사람을 가리지 않는 배려심이 넘쳐나는 분.



그동안 체리님을 봐온 바..

그 동네에서 젤루 인기많은 언니 일겁니다 분명.



우리 바흐님은 꿈도 못 꾸는 여유를 

가지신 체리님이죠.


죄송 합니다.

하필 바흐님과 비굘 했네요..ㅡ.ㅡ



추천7

댓글목록

best 노을 작성일

ㅎ체리님 착하신분 같져?
밥 잘 사주는 언니 좋은데요?ㅋ

제주도는 가족들이랑 잘 다녀오셨능겨?
그간 못해본거 이 기회에 다 해보세요

좋아요 3
best 체리 작성일

요즘 익명방 잉끼짱 노을님..굿모닝 ~!! ㅎ
노을 님의  맷집을 믿어요..화이팅~!! ㅎ

좋아요 3
best 체리 작성일

사또가 대문에다 이름 걸어 놓으니 쑥쓰 ;;
에호 .. 내 특기 내숭! 뒤에 숨을 수도 없고 ㅋ

그게 나도
내가 나를 잘 모르겠더라고
더치페이하자! 하고는
내가 먼저 페이하는 걸 보면
나도 이렇게 받겠다는 꼼수 심리인걸까도 싶고  ...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사또가 대문에다 이름 걸어 놓으니 쑥쓰 ;;
에호 .. 내 특기 내숭! 뒤에 숨을 수도 없고 ㅋ

그게 나도
내가 나를 잘 모르겠더라고
더치페이하자! 하고는
내가 먼저 페이하는 걸 보면
나도 이렇게 받겠다는 꼼수 심리인걸까도 싶고  ...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보는 눈은 있군.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또 또 .. 시크한 척 하는거여?
누가 궁금해서 물으면
앤써나 좀 해 보든가말이지

좋아요 0
김산 작성일

알아 들었어면 됬어 뭘 그래^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ㅎ체리님 착하신분 같져?
밥 잘 사주는 언니 좋은데요?ㅋ

제주도는 가족들이랑 잘 다녀오셨능겨?
그간 못해본거 이 기회에 다 해보세요

좋아요 3
체리 작성일

요즘 익명방 잉끼짱 노을님..굿모닝 ~!! ㅎ
노을 님의  맷집을 믿어요..화이팅~!! ㅎ

좋아요 3
Total 13,663건 5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838 김산 483 2 12-09
12837
감기 댓글4
나빵썸녀패닝 483 10 12-12
12836 야한달 483 17 04-04
12835 지혜의향기 484 2 12-01
12834 보이는사랑 484 3 12-07
12833 보이는사랑 485 3 12-07
12832
피 묻은 손 댓글8
크림빵 485 10 03-16
12831
댓글14
봄사랑 485 1 04-04
12830
댓글4
봄사랑 485 1 04-24
12829 김산 486 2 02-23
12828 나빵썸녀패닝 487 7 12-02
12827 보이는사랑 488 12 12-26
12826
이 꽃 댓글14
돌아온냥이 488 11 03-26
12825 김산 488 2 04-25
12824
댓글4
꽃의미학은이제없다 488 3 05-0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6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