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친구들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낼 친구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201회 작성일 22-01-14 22:13

본문

만나자는데 귀차니즘~~

코시국이라 찝찝하기도 하고

둘다 직딩

둘다 강남에서

전에는 늘 강남에서 만나고 놀았는데

요즘은 뜸해져서 잘 안 만난다..


20대 같이 직딩 다니다가

난 진작에 그만뒀는데 그 친구들은.아직도 다닌다

연봉이 1억 전후

이 나이까지 버틴다는 건 독종이다.

인간승리다.

애들 낳고 힘든과정.참고 버텨낸 결과다.


난 모질지 못한 성격~~

힘든 거 하기싫고 안 하는 편

나이드니  조금 다녀보는 것이다.


돈은 따라주지않았지만

그래도 다양하고 소소한 행복 찾으면 살아낸 것에 감사한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

잃음 뒤엔 얻는 것도 있고...그래서 그 어떤 삶도 아름다울 수가 있단말시



추천6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래 몇 번 듣는다...젛좋아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들 스노쿨링...어른들 스킨스쿠버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울 아들 중딩...딸 대딩 때.....친구 애들과 같이 4박5일 발리여행 다녀왔다. 아야아하조트 3명....390에 똥가방 사고 쇼핑하니 700....벌써 옛날얘기에.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친구들 미인.....나. 촌녀~~♡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동기들인데.....우린 같이 장학금을 받았었고 1.2등을 다투던 사이였다. 친구들은 서울깎쟁이....난 촌녀. 난 이성보다는 가슴이 따뜻한 삶을 사는.편이다...믿거나말거나

좋아요 0
Total 13,736건 57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86 단테4 1225 2 01-11
5185 ㅎㄴ 1225 2 04-30
5184
댓글9
작은카페 1225 8 08-29
5183 라임라이트 1224 10 06-03
5182
댓글14
저사낀몰믿고저럴까 1224 2 07-31
5181
홍게 댓글2
보이는사랑 1223 4 02-10
5180
이 시점에 댓글11
팥쥐가훔친꽃신 1223 8 01-25
5179 크림빵 1223 7 10-25
5178 K1 1222 11 01-11
5177
ㅋㅋ 댓글8
나빵썸녀패닝 1222 10 06-14
5176
옥돔 댓글5
타불라라사 1221 1 01-25
5175
언니가 댓글5
나빵썸녀패닝 1221 7 06-01
5174
시어머님이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220 23 03-18
5173
친정서 댓글3
나빵썸녀패닝 1220 9 06-13
5172 나빵썸녀패닝 1220 20 10-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2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