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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980회 작성일 21-11-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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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볕도 좋은  가을 즐기기 딱이다야

공기도 어쩜 이리 좋아야~~


어제밤에  빵을 3마논어치나 사왔는디

식구덜이 전부 밥을 찾는다야

으휴  이빵저빵 아침엔 한끼정도 빵 으로 때우믄 존디말여

므 입들이 저래 완전 밥에 절었는지 몰러야


올해 김장하자고 하시든디 맘이 바낐는가 안하신다고

어제 그러시드만

에호  난 시키믄 시키는디로 잘 하는디

막상 하려고보니  몸이 안따라줄거 가튼가바야


전에는 김장을

과천에 사시는 친구댁에가서  한번에 해오셨시야

나도가고 압지도 가고 전부가서

마당에 펼치놓고  배추 절여 씻어놓은거 중

물 덜 빠진건 손으로 짜감서 했거든야


근디  그 동네가 전부 아파트가 들어서서

및 년 전 땅을 다 팔고  그 친구분도 아파트로 이사가서

김장을 안하시드라고


거 집 가서 하믄  참 좋았는디 ㅋㅋ

하다가 심들믄  감나무에 걸린 감 즉석에서 따 먹고

늦대추도 털고 무 채소등 다 뽑아주셔서  갖고오곤 했시야


우리껀 삼십포기나 하셔갖고  다 끝나믄 새언니도 실어가고

동생차도와서 실어가고  울집도 갖다놓고

남은건 친정에 김냉에 쟁여놓고  우덜이 갖다먹곤했거든야


거집이 울엄니가 염색배우믄서 알던분인디

배추농사등 뭐 여러가지하니까

울집 김장 끝나믄  낼은 또  딴집김장하러오시고

그러드라고


배춧값이고  들어가는 모든비용 다  드리고  거기서 직접 만들어오는

시스템였오  

참 및년간 잼나게하긴 혔시야


딱 요맘띠라서  기억이 생생하구멍~~~

밥 묵자 점심

추천9

댓글목록

best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배추가 이쁘게 커 가고 있었는데
우박이 쌔리뿌려서 빵꾸가
나더니 겉은 멀쩡한데
푹 주저 앉아버리네
이번 김장은 베려 부린거 같아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늘ㅇ뽑아서 김장준비혀
돌아오는주  눈오고 한파여~~

좋아요 1
꿈꾸는고양이 작성일

배추가 이쁘게 커 가고 있었는데
우박이 쌔리뿌려서 빵꾸가
나더니 겉은 멀쩡한데
푹 주저 앉아버리네
이번 김장은 베려 부린거 같아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늘ㅇ뽑아서 김장준비혀
돌아오는주  눈오고 한파여~~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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