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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묵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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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2,005회 작성일 21-10-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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곯아 떨어졌시야

을마나 잘잤는가

창문 반 열고도 푹 잠들었네야


세수해야지~~맘 먹은순간 잠이 들었오  ㅎㅎ


어제 친정엄니가 그러시드만

아빠 친구딸인디   시집안가서  걱정끼치더니

자식셋중  젤 친정 잘 딜다보고

대소사 일처리 다 해주고하니

그것이 또 효녀람서 자랑하드랴


설대 들갔다고 기쁨주고 대기업 취칙해서

기쁨주더니  시집안가서  이년저년으로 전락했는디

부장달고 승승장구하고 지 힘으로 집사고

친정돌본다고  기특하다고  의사아들 소용읎다고 ㅠㅠ


아휴 난 속으로 울집같았어바

사람취급이나 했겠나 싶다야

울집은 동생이 28 살때 시집갔는디

그거 늦었다고 애를 얼마나 못살게 구는지

내동생이 엄마땜시 못살겄다고 왜 시집몬보내서

안달인지 몰겄다고 집나와야겄다 하드라고


으휴 넘 자식이니 저래 말하지

우리가 여직 시집안갔어바

벌써 다리몽댕아리 분질러졌을겨


울엄니가 좀 독특하냐고  ㅠㅠ

근디  절케 얘기하는 기저에는 자식한티  의지하고픈맘이 드니

그러시겠지 한다 

추천8

댓글목록

연우 작성일

부모님이 ~
주장 강하셨던 일면도 ~
나이 드시니 약해지시고 ~

그모습이 짠하고~
그러네여 ~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부모는 다 그래^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  따글이가 효자여~~~잘모셧!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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