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복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런치 댓글 2건 조회 2,274회 작성일 19-11-30 17:18

본문

아들이랑 복싱 연습 하는데 좀 세게 쳐서 손이 좀 아프다


충격이 있어서 오른손이 아ㅠㅡ네


은근 뻐근하다 내 골절은 너무 나쁘다 조금만 충격이 가해져도 비실거린다


뼈가 튼튼한 사람이 부럽다


여행하고 싶은 계절이 왔다


아까 뒷산을 다녀오니 싱그럽기가 그지없다


아름다운 겨울의 모습들이다 늦은 가을같은 겨울이 오다


낙엽들이 부숭부숭하다


고양이들도 천국이다


이정도의 추위만 지속된다면 소원이다


추운건 너무 싫다


늙는다는 징조이다


손이 시리다 뜨건 찜질 좀 해야겠다


운동을 요만큼도 ㅅ;ㅀ어하는 나는 숨쉬는 운동 빼곤 하는게 없다


귀차니즘이 만개를 하는 겨울이 왔다


이제 잠시 외출합니다


벌써 해가 지네


ㅠㅠ


모두 들 좋은 시간 들 보내세요


주말 유지하시공


게시팜이 썰렁하네여


모두 안나오시나


겨울잠을 주무시는 듯 ㅎ


그렇게 활발하던 자유게시판이 너무 조용합니다


아니 형님은 왜 안나오시우


채팅방도 쿵쿵따도 휴면에 들어가나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이제 악플도 없어졌는데 글 많이 적읍시다


굿









추천3

댓글목록

레니봉 작성일

복싱글럽 끼고 하신 거지요
어쨌거나 굿이어요

좋아요 0
브런치 작성일

네 충격이 좀 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0
Total 13,670건 59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30 노래전도사 2144 3 06-27
4729 연변개장수 1968 3 06-25
4728 낭만 2519 3 06-25
4727
나 ~ 댓글2
창밖에 2436 3 12-13
4726 창밖에 2550 3 12-13
4725 세시봉 2150 3 06-26
4724 익명 2129 3 06-27
4723 달빛사냥꾼 2263 3 06-27
4722 타불라라사 2261 3 12-13
4721 청심 2234 3 09-24
4720
어제 댓글23
다컷다패닝 2023 3 06-12
4719
나 라면 댓글3
먹물냄새 2093 3 07-10
4718 단테 2061 3 07-10
4717
사찰음식 .. 댓글21
낭만 2205 3 08-13
4716 보이는사랑 2067 3 11-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5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