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이 심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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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104회
작성일 22-01-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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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후
직원들과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1시까지 샴실와서
열심 일하다가
잠시 주식계좌에 돈을 입금하는데
비번을 적으라고 하기에
지갑을.꺼낸다고 가방을 열었는데
지갑이.없어 당황
아차싶어.생각해보니
카페에 가방을 두고온 것 같아
철렁하여 지갑 찾으러 갔더니
다행히 들고갔던 에코백이 보였고
그 안에 지갑도 있었다.
어찌나 다행인지...ㅠㅠ
오늘 지갑 잃어버릴.뻔 해서 아찔했다.
현재의 장지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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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지갑에 온누리 5만....현금 3만....차키....카드 수두룩.....민증..운전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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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폰만.들고 달랑달랑 샴실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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